명월관 | |
분당 | |
4월10일 | |
원샷 | |
박하 | |
이쁘장 164 B+ 좋아요 | |
좋아요 | |
야간 | |
10점 |
명월관에서 서비스와 애인모드의 향연을 경험하고 돌아왔어요
추천받은 박하 언니였는데 매력있는 몸매와 가슴.. 아마 B+정도는 될듯해요
섹시한 페이스는 중상정도 됩니다
박하의 자태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서로 탈의하고서 박하의 가슴을 보는데 터치를 부릅니다 ㅎㅎ
이쁘게 떨어지는 매력적인 몸매와 엉덩이는 더할나위 없이 탄력있게 팽팽합니다
샤워후 구석구석 골고루 핥고 빨면서 애무를 하는데 제 온몸의 신경이 곤두섭니다
물다이부터 시작하는 서비스는 여러자세를 변경하면서 진행합니다
침대에서는 키스도 처음에는 살며시 수줍은듯 부드럽게
하지만 제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점차 강렬해집니다
박하를 눕히고 역립에 들어가니 제 혀를 느끼면서 야한 멘트도 날리기 시작합니다
박하의 그곳을 애무해줄때는 그 반응이 너무 좋더군요 뜨겁고 펄떡하는 경련이 느껴지고
선물 장착하고 본게임에서도 박하는 거침이 없었습니다
제 위에서 마구 요동치다가 격렬한 키스를 나누면서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뒤치기로 또 바꿔 공격하니 박하가 너무 좋아하더군요
뒤치기를 주로 하다가 마무리는 정상위로 잡고서 박하를 끌어안고 쌌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섹한 기분입니다 몸도 가뿐하고 상쾌한 기분이 들더군요
살짝 풋풋한 매력도 풍기는데 남자를 유혹하는 끼가 느껴지네요
여러가지 서비스가 남아있다고 하는데 벌써 벨소리가 울려버리더군요
아까 하도 빨아서그런지 시간이 엄청 빠르네요 ㅎㅎ
샤워하고 진하게 포옹한번하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