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하게 젖은 속살을 탐하니 똘똘이는 더욱 단단해진다

안마 기행기


끈적하게 젖은 속살을 탐하니 똘똘이는 더욱 단단해진다

방가네민박 0 15,192 2019.07.30 21:23
매이
강남
7/27
제시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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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라 술한잔먹고 시간이 나서 매이 다녀왔습니다

미리 전화해보니 많이 안기다려도 된다고 하셔서 바로 고고~~

실장님과 미팅중 도깨비 이벤트라고 한시적으로 한다는 이벤트가 있다는 말에

바로 그걸로 착하게 결제를하고 샤워부터 시원하게 하고

베드에 누워서 쉬고 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간단하게 인사나누고 바로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는데

이야기도 하면서 시원하게 풀어주네요

목이 많이 결린다 하니 목만 10분이상 풀어준 거 같네요
 
시간이 얼추 됐나 싶으니 조명을 줄이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는데

애태우듯 간질간질 사람 애간장을 태우네요

존슨이는 꼴리고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미칠때쯤 마무리를 짖고

쿵짝쿵짝 음악 나오는 곳으로 저를 인도하시어

제마음도 쿵짝쿵짝 둑은둑은

블랙의 원피스를 입은 제시언니 인사하는데 되게 몸매가 매끈쫙쫙

이쁜 몸매에 민삘이 많이 느껴지는 제시언니

인사와 동시에 복도에서 키스 부비부비 서비스 등등을 받으니 금새 불끈불근하네요

근데 나만 있는줄 알았는데 앞에서도 붕가 뒤에서도 붕가붕가 쪽쪽

뭔가 단체로 하는 기분이 들고 흥분도가 업업

진짜 남에 붕가 보는 재미가 은근 쏠쏠하더군요 ㅋ

한참 복도에서 놀다가 들어가서 열심히 파워있게 파파팍

근데 역시 술은 문제입니다.

잘 안나오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해준 제시언니때문에

발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네요

누워서 얘기좀 하고 놀다가 시간 종료

근데 나오는데 살짝 어지러워서(너무 힘을 썼나... 건강좀 챙겨야지....)

친철한 실장님과 관리사님 잘 이끌어주는 제시언니까지 너무 좋았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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