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염하게 맛있네.. 온몸을 부들 부들 떨며 열이 나는 언니

안마 기행기


요염하게 맛있네.. 온몸을 부들 부들 떨며 열이 나는 언니

마스크뚝 3 54,382 2015.12.07 03:21
자전거
삼성역 인근
2015.12.5
야간 회원가
레인
동양적인 요염함과 깔끔한 외모 164 키에 날씬하고 슬림한 몸짱급 몸매와 C컵튠 하얀 피부
4차원의 엉뚱함과 여성적이고 나긋 나긋한 성격
야간근무
8.5

이전에 후기 올렸었는데.. 공식적으로 제 닉으로 올리는 첫번째 후기는 자전거입니다.

주간 보다는 야간에 좀 가는데 최근엔 일이 있어 자전거 방문이 좀 뜸했습니다.

이제 다시 달려 보려 하는데,

새로운 NF 후기로 올라가게 되는군요.


이날 본 언니는 레인 입니다.

접견전에 많은 정보를 얻었다기 보다는 새로온 친구이고

아직은 호불호가 있다는 얘기만 듣고 들어갑니다.


안내 받고 언니를 보네요.



동양적인 요염함이 많이 보이는 얼굴입니다.

딱히 공인은 나오지 않는데, 청순한 느낌과 원숙미도 보입니다.

화려하고 섹시하다기 보다는 이상하게 요염이라는 단어가 떠울리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메이크업이나 헤어 세팅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선수 다운 세팅 완료로 마음가짐은 돋 보입니다.



키가 작지 않은 듯 해서 물어보니 160중반이라 더군요.

다시 물어보니 164 내지는 165... 비율이 좋아 보입니다. 그래서 작아보이지는 않는데 164는 작은 키는 아니지요.

몸매가 참 이쁩니다.

과장되게 말하면 몸짱급. 짜게 말하면 슬림과 언니로 잘 빠졌습니다.

이전엔 운동을 했었는지 11자 복근도 흔적은 남아 있더군요.

하얀 피부에 피붓결도 곱습니다.

가슴도 크네요. 그런데 이게 튠이라는거..... C컵 튠으로 보이고 만지면 촉감이 괜찮습니다.

자연산 촉감과 비교는 무리겠지만 그래도 말캉말캉 하네요.

니플은 좀 크다 싶을 정도의 중간 사이즈인데 연한 브라운색으로 핑유라고 해도 무방할 듯 하네요.

보지털은 짧게 잘 다듬어져 있습니다.

한가지 호불호가 있을 듯 한데 날개가 잘 발달되어 있어 조갯살이 좀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고 거부감 들 정도는 아닙니다.

클리가 약간 튀어나온 스타일로 보빨매니아들은 좋아하실 듯.

구멍도 작은 느낌이 납니다.



성격은 일단 친절 베이스는 깔고 들어갑니다.

대화를 나누다 보니 엉뚱 발랄한 느낌이 드는데 4차원 유머코드도 있더군요.

대화할 수록 엉뚱하게 말하며 웃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고 시간 가는 줄도 몰랐네요.

흡연은 하는데 딱 한가치만 떡치고 나서 피더군요.

재미 있던건 거사를 치루고 난후 입니다.

초반에 대화할때의 엉뚱 발랄 매력은 없어짐고 사근 거리며 나긋 나긋한 여성미가 보이게 바뀌더군요.

레인 언니 왈.. 제가 그렇게 만들었다는 멘트까지 날립니다.

다리 풀리고 스트레스 풀리고 간만에 느꼈더니 여성스럽게 되었다고... 역시 립서비스는 강하네요.



서비스 받아 봅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수준급 정도는 됩니다.

화려한 스킬이나 개성있는 기교파는 아니고, 부드러우면서도 손을 잘 쓰는 그런 스타일이더군요.

아쿠아를 상당히 많이 뿌려 매끈덩한 느낌은 제대로 살립니다.

가슴이 크니 바디 탈때의 촉감도 재대로고 오랜만에 발바닥을 자기 가슴에 대고 문지르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발바닥이 민감한 걸 까요? 튠이기는 하나 가슴에 닿으면 왜 그리도 느낌이 좋은지... 포근한 느낌과 함께 서비스 들어오는데,

기본 스타일은 원을 그리며 바디를 타다가 겨드랑이에 팔을 끼고는 상하로 움직이며 슬라이딩 비스꾸리하게도 해줍니다.

레인이의 특이할 점은 바디를 타면서 손 끝으로 여기저기 살짝 긁는 듯한 터치감이 지대로 부르르 떨게 만들더군요.

특히 부랄 끝을 터치해줄때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애무는 부드럽게 진행이 되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똥까시가 없다는 겁니다.


미끄러지지 않게 자세 잡게 하고는 앞으로 돌고 서비스 시작

역시 가슴이 큰걸 무기로 가슴골에 기둥을 비벼 대는 스킬이 좋더군요.

여기저기 쪽쪽 거리며 애무를 하고, 가숨을 같이 돌려 대더군요.

애무가 소프트하다고 했는데 가슴 빨때는 확실히 쪽쪽 거리며 조금은 강하게 애무를 해주고

다시 내려가며 애무 하다 아래 자리 잡고 자지를 빠는데, 혀의 놀림이 좋습니다.

사까시 할때 조임 보다는 혀를 날름 거리며 움직이는 기술을 보여주네요.

뒷판 앞판 끝내고 물다이에 걸치게 앉게 하고는 샤워기로 아쿠아를 닦아 내며 밀착하여 애무를

제 허벅지위에 올라타고 밀착할때 따듯하고 찰떡같은 느낌의 스킨쉽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침대로 와서 애무 받아 봅니다.

똥까시를 해줄까 하는 생각으로 일단 받아 보는데 앞판 애무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BJ만 받고는 위치 바꿔 빨조 들어갑니다.

키스 스타일은 강하게 입술을 빠는 스타일이고 혀가 들락 날락 거린다기 보다는 제가 혀를 집어 넣으면 그걸 강하게 빠는 스타일

어쨌거나 저쨋거나 딥키스 가능 하다는 거죠.

아래로 내려가 가슴 애무

튠이나 촉감 좋습니다.

니플도 큼직하니 입에 넣고 돌리는데 부드럽게 빠니 신음소리가 세근 세근 나더군요.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니플을 애무하고는 아래로

날개가 발달되어 있는게 보입니다.

그사이로 혀를 밀어 넣고 애무를 합니다.

클리가 튀어 나온것이 민감하고 잘 느끼게 보이더군요.

예민해 보이는 클리는 무조건 부드럽게.. 강함 보다 부드러움으로 승부롤 보세요.

그리고 그아래 구멍을 핥아주면서 빨고 다시 클리를 부드럽게 애무 하다 보니 레인이 온몸에 힘들어가고 경련 일으키면서

사운드가 커지는 신음소리를 내 뱉습니다.

자세 잡고 보지위에 귀두를 대니 자연스럽게 몸을 일으켜 자지를 빨고는 CD를 끼웁니다.


구멍에 인도하여 홀랑 인서트... 어~~ 잘 쪼이네요.

게다가 물이 질퍽(나중에 레인이가 그러는데 자기 물 많이 안나온다고... 애무를 부드럽게 해줘서 느꼈다며 특별케이스랍니다.)

저항감 없이 쑤시는데 어느 순간 부터 쪼여오기 시작 하네요.

구멍이 작은 느낌이 납니다. 저항감 없었던건 애액 때문인 듯

그렇게 좌삼삼 우삼삼 쑤시는데 레인이가 제 엉덩이로 손을 뻗어 더 깊숙히 박아달라는 무언의 요구를

그래서 깊숙히 담구고 움직이다 자세 바꿉니다.

여성상위 자세

증숙히 기둥을 잡아 자기 구멍에 집어 넣고 전후로 비비면서 움직이고 위아래로 방아도 칩니다.

가슴을 주무르다 꼭 끌어안고 허리를 움직여 공격을 하니 입에서 단내가 나면서 몸이 뜨끈 뜨끈해지더군요.

신호 옵니다.

뒷치기로 바꾸고 엉덩이와 허리 잡고 펌프질

가느다란 허리가 예술이네요.

그러면서 정면에 있는 거울로 본 레인이의 얼굴.

조금은 일그러지며서 벌어진 입은 먼가를 갈망하는 듯한

그래서 엎어 놓고 무한 펌핑을 칩니다.

따듯한 온기가 레인이의 몸에서 느껴지고 아랫도리에 피가 몰리며 시원하게 발사

움찔거리며 분신들을 쏟아 붇는데, 마지막 방울이 나올려는 찰라 레인이게 보지에 힘을 줘서 쥐어 짭니다.

덕분에 보지청룡열차를 타고 안드로메다라 놀라 갔네요.

열정적이고 교감 섞인 그런 떡치기 였습니다.




외모 요염한 느낌이 납니다. (고전적인 요염함인데, 비슷한 언니로 자전거 SB언니 느낌이 들더군요)

날씬하고 몸짱급 슬림 몸매로 비율이 참 좋습니다.

성격은 4차원의 명랑함과 여성스러움까지

서비스는 받을 만 하고 역시 같이 즐기는 그런 붕가는 이 후기를 쓰면서도 존슨에 피가 몰리게 하는 그런 농염함을 주더군요.


레인이가 호불호가 있다고는 하나 선수들은 우리가 하기 나름이겠죠.

레인이한테 매너 있게 부드럽게 대하시면 의외의 대박급 언니를 봤다는 경험치가 올라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앞으로 이전 카페에 올렸었던 후기중에 현재 근무중인 언니 위주로 후기 올리고 물론 새로운 언니들의 정보 공유도 해 보겠습니다.



Comments

superg 2015.12.06 15:19
^^;; 열심히 달리시네요..
JOY85 2015.12.07 03:21
자세한 후기 즐감요~
스위트가이 2018.10.25 17:59
레인언니의 후기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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