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날씨가 꾸리꾸리했는데..지금도 비가 엄청 오네요..

집근처에 may 업장 한건 알았는데 시간이 안되서 이제야.. 방문했네요..

마사지 받는걸 좋아라 하는데 이곳 may 안마는 마사지 (여관리사 마사지)도 된다고 해서 방문해봅니다.

업장에 도착하고 안에 들어오니 남자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코스 설명과 더불어 궁금했던 마사지를 여쭤보니 다른 업종에 하는 마사지사와 동일하다고 합니다..

전원 한국인 관리사고 시원하게 잘한다고 적극 추천해주시니 믿음이 갑니다..

결제하고 샤워 후 실장님 안내에 마사지 방으로 이동합니다

동그랗게 구멍난 곳에 얼굴을 박고 "은" 관리사님의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손길이 예사롭지않습니다..

종아리부터 어깨, 목까지 압 조절하며 시원하게 잘하시네요..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짧게 해주시고.. 어느새 1시간이 지나버렸네요..

엄청 시원하게 잘합니다 실장님이 적극추천하시는게 아니네요...

관리사님이 나가고 바로 실장님이 들어오시더니 서비스 진행해준다며 안내를 해줍니다..

한층 내려가니 큰 음악소리에 화려한 조명.. 아!! 이곳이 클럽 명소 팡팡 !! 이군요..

복도 한켠에 마중나와 있는 언니는 NF새하 !!

첫 인상은 살짝 통통한 귀염상의 얼굴.. 민삘의 얼굴을 가진 언니입니다..

복도에서부터 키스가 들어오고 쇼파에 앉히더니 소중이를 맛보고 있네요..

그 와중에 제 손은 언니의 가슴에 자연스럽게.. 올라갔는데..

순딩순딩한 얼굴에 가슴은 순딩스럽지않습니다..ㅋㅋ

자연 C컵쯤 되는것 같네요..

잠시 다른언니가 오더니 이 언니가 제 소중이를 먹고 있습니다..

꼴릿하게 이 언니는 섹한 느낌이 있네요.. 명찰을 달고 있는데 "애플" 이라고 써있네요

제 소중이를 맛보고 쿨하게 가는 애플 언니의 하이톤 목소리가 괜시리 기분 업이 되네요

새하 언니의 손에 이끌려 방으로 들어오고 서로의 옷을 탈의하고 샤워서비스 들어가고

잘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며 물다이에 누워보라는 새하..

말투가 귀엽네요.. 그제서야 눈에 들어오는 풍만한 이쁜 모양의 가슴..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풍만한 가슴이 닿는 느낌이 짜릿하네요..

침대로 와 바로 연애 시작..

분명 토끼는 아닌데... 여상위로 조금 하다가.. 금방 싸버렸네요..

x팔려 ㅠㅠ

다음번엔 투샷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