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넘치는 미나실장님에게 서비스한번 받아보려고 했지요

솔찍히 떡도치고 싶었지만 미나실장님은 그게 안되더군요 ㅠ

하는수없니 섹슈얼마사지로만 진행했습니다

그래도 자기손님이라 그런지 저를 보는 미나실장님의 눈빛이 초롱초롱하더라고요 ㅎㅎ

씻고나와서 커피도 마시고 기다리다가 실장님 손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이쁜실장님과 방에 단둘이 있으니 분위기 오묘하네요

미나실장님께서 옷을 벗기시작하는데

나중에 튀어나오는 커다란 젖가슴을 보는데 숨넘어갑니다

샤워를 같이하는데 슬쩍슬쩍 만져봤는데

내손이 녹는 기분입니다 하악~~~ ㅋㅋ

물다이에서 아쿠아를 뿌리고 자극합니다

뒷판부터 자극하는데 상당히 짜릿하더라고요

알몸 그리고 손과 입술까지 사용하면서 제대로 서비스합니다

따뜻한 미니실장님의 촉감 대박좋습니다

앞판으로 돌아누웠는데 내눈앞에 보이는 실장님의 자태는 그냥 100만불짜리!

여리여리한 가슴을 만져보는데 매끄럼과 말랑거리는 촉감 오지네요

앞판서비스를 하다가 핸플로 마무리 합니다

실장님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지며 느끼다가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깔끔하게 샤워까지하고 담배하나 피우는데 마냥좋더라고요

역시나 하고싶은 마음은 여전했지만 말이지요 ㅋㅋ

그래도 즐거운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