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관문을 마시며 추천받은 헤라언니를 기다립니다

기다리는동안 폰으로 프로필을 봤는데 완전 기대되네요

드디어 언니방으로 안내받고 입장하면서 헤라언니와 인사를 나눕니다

섹시한용모에 긴단발머리 귀여운페이스의 헤라가 인사를 하네요

헤라는 말 하는것이 개성있는데 서비스의 느낌도 좋네요

상대를 기분 좋게하는 헤라의 매력이라고 할까

샤워이후 시작되는 서비스는 거의 최상급입니다

가슴과 입술과 젖가슴을 이용한 좋은 느낌의 바디서비스를 받고

아쿠아를 닦아내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도톰한 입술과 입을 맞추고 헤라와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정글의법칙에 따라 야생에서 꿀물찾기놀이좀 해봅니다

헤라의 샘을 혀로 살살 녹였습니다

헤라의 조개를 열심히 탐했습니다

자세를 바꿔 헤라는 제 동생을 물고 혀로 살살 녹여 먹었습니다

언제인지 모르게 비품을 장착해 놓고 결합 하자고 합니다

헤라가 위에서 아래로 착륙합니다

정확하게 도킹후 헤라가 말타기부터하는데 유목민족인가? 아주박음질이 대단해요 ㅋㅋ

기분좋게 쪼이면서 다그닥다그닥 타는 솜씨가 기가 막힙니다

더 이상 하면 발사할것 같아 못 참고 헤라를 눕혔습니다

기분이 점점 고조 되어감을 느끼고 열심히 강약 강약 움직였습니다

어느 순간 발사후 헤라와 입맞춤을 하고 포옥 끌어안았습니다

오빠 수고했다며 마사지도 해주고 스팀타올이 대박이였네요

면도까지 해주는데 감동이더군요

나올때는 헤라를 꼬옥 안고서 작별했습니다 매우즐달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