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해줄꺼야??

안마 기행기


오빠 해줄꺼야??

백호백호강 0 56,610 03.01 18:03
돌벤져스
제니
주간

오늘은 제니를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돌벤져스의 친절도는 매번 말해도 입아파요

 

너무너무 친절함!!

 

시간에 맞춰 제니 방으로 고고

 

인사하면서 절 맞아주는 제니

 

 

첫인상이 시원스럽고 서글서글합니다.

 

 

밝게 웃으며 옆에 붙어 앉아 얘기를 하는데, 성격좋고, 대화 참 잘하네요.

 

 

그러다가 은근하게 눈빛이 달라집니다.

 

 

신호를 보내나요~ 그럼 응해야죠~

 

 

오빠가 벗겨줄래요~?

 

 

그녀의 옷을 벗겨줍니다. 늘씬한 몸매와 매끈한 피부가 드러납니다.

 

 

야시시한 속옷을 벗겨줍니다.

 

 

눈앞에 그녀의 봉지가.. 아~~

 

 

살짝 씻고서, 침대로 가 앉으니 제니가 다가옵니다.

 

 

눈빛, 얼굴표정이 좀전과는 완전 딴판.

 

 

섹시한 스타일로 예쁜 얼굴, 비율 좋은 몸매, 바디 라인이 아주 멋집니다.

 

 

키스하면서 제니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니, 뜨거운 신음이 그녀의 입에서 흐릅니다.

 

 

달콤한 키스와 이어지는 애무. 참 솜씨가 좋네요.

 

 

제대로 꼴릿함을 줍니다.

 

 

제 동생놈을 살살 핥아주더니, 곧 쩝쩝~ 맛나게 빨아줍니다.

 

 

제 온 몸을 훑어주면서... 똥까시까지 거칠게...

 

 

계속해버리면 쌀것같아, 저도 제니를 눕히고 들이대봅니다.

 

 

오빠가 해줄거야~?

 

 

막 이러면서 섹시한 표정을 짓는데, 미치겠습니다~

 

 

가슴을 빨고, 그녀의 몸을 더듬다가 아래로 내려갔는데, 이미 홍수가 났습니다.

 

 

오빠 혀가 참 좋아~ 왜케 잘해~?

 

 

멘트인걸 알면서도 왠지 뿌듯하네요~ ㅎㅎ

 

 

아래쪽을 정신없이 빨아주니, 제니의 반응이 폭발하네요. 활화산 반응~

 

 

뜨거워진 제니가 다시 제 동생놈을 덥석 물고...

 

 

잔뜩 발기해버리자, 선물 씌우고는 위에서 넣어버립니다.

 

 

사정없이 움직이는 그녀를 잠시 붙잡고 가슴을 안고서 잠시 있다가...

 

 

그녀를 눕히고 거칠게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격한 신음을 흘리며 절 끌어안고...

 

 

저도 제니의 입술을 탐하면서...

 

 

제니의 쪼임이 예술입니다. 정말 오래 못버티겠더군요.

 

 

곧 찍~~ 싸버리고...

 

 

한동안 제니에게 안겨 일어나질 못했습니다.

 

 

 

쾌감이 정말 오래갔어요~~~ㅎㅎ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545 강남_돌벤져스 올해도 교수앓이 웨이타어딨어 01.16 63253 0
3544 강남_돌벤져스 요즘 핫녀라던데 듀랭이 01.17 65031 0
3543 강남_돌벤져스 스타킹 찢을맛 나네요 낙범이 01.19 59651 0
3542 강남_돌벤져스 여기가 진짜 천국 불다리 01.19 62804 0
3541 강남_돌벤져스 빨때마다 짧은 경련을 임좌진장군 01.22 58555 0
3540 강남_돌벤져스 이정도 퀄리티면 지명감일수밖에 종국사랑 01.23 62383 0
3539 강남_돌벤져스 이런 보물을 이제보다니 발키리일대장 01.24 58670 0
3538 강남_돌벤져스 주간이든 야간이든 민철희 01.25 60392 0
3537 강남_돌벤져스 오빠 빨리 찢어줘 옆치기아티스트 01.26 57698 0
3536 강남_돌벤져스 그녀가 예압녀인 이유 모찌구찌 01.27 61313 0
3535 강남_돌벤져스 와꾸는 이맛이지 똥깡아 01.28 56664 0
3534 강남_돌벤져스 와꾸 신성 등장 모탈리스 01.29 58378 0
3533 강남_돌벤져스 슈퍼피지컬 ㄷㄷ 하프벤티 01.30 60957 0
3532 강남_돌벤져스 널 사랑해 웨이타어딨어 01.31 56855 0
3531 강남_돌벤져스 키스매니아 필독 백호백호강 02.01 59382 0
3530 강남_돌벤져스 구미호의 속옷을 훔치다 일리에일리 02.02 60751 0
3529 강남_돌벤져스 이러다 송장 치르겠어요 김김진진우우 02.03 58711 0
3528 강남_돌벤져스 시원하게 싸질렀다 일어나아 02.03 59459 0
3527 강남_돌벤져스 그녀와의 만남 큰아빠 02.05 57464 0
3526 강남_돌벤져스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 임좌진장군 02.06 58396 0
3525 강남_돌벤져스 축복받은 희귀템 종국사랑 02.07 54657 0
3524 강남_돌벤져스 클럽녀는 이래야지 문지기 02.08 59813 0
3523 강남_돌벤져스 원조가 이곳에? 양념자지 02.10 56347 0
3522 강남_돌벤져스 지명감 언니 소스 풉니다 모찌구찌 02.12 57375 0
3521 강남_돌벤져스 와꾸족은 필견 일어나아 02.13 56685 0
3520 강남_돌벤져스 내가봐도 좀 진상인듯 아직싸지마 02.14 55380 0
3519 강남_돌벤져스 어쩔수없죠 담에 또. 봐야지 댓글+1 모찌구찌 02.15 56168 0
3518 강남_돌벤져스 쭉빵 레이싱걸의 살인 떡감 꼴리브영 02.16 55205 0
3517 강남_돌벤져스 그녀를 대체 할 사람은 없어요 승회야 02.18 56789 0
3516 강남_돌벤져스 쌀것같지만 거부할수없는 모탈리스 02.19 55210 0
3515 강남_돌벤져스 반응때문에 더 꼴리네요 백호백호강 02.20 56027 0
3514 강남_돌벤져스 역시 핫한곳이 최고 소간쥐 02.21 55667 0
3513 강남_돌벤져스 유명녀 만나고 온 후기 맵찌리쩌리 02.23 55209 0
3512 강남_돌벤져스 너 좁보구나?? 레이니러브 02.24 55769 0
3511 강남_돌벤져스 미친몸매다 웨이타어딨어 02.26 55375 0
3510 강남_돌벤져스 스타킹 찢는게 내 취향이었구나 모찌구찌 02.27 54700 0
3509 강남_돌벤져스 잊혀지지 않는 느낌 이학봉선생 02.29 56810 0
3508 강남_돌벤져스 고자극을 찾으신다면 구팔이 03.01 56364 0
3507 강남_돌벤져스 죽어서만 천국 가는거 아니에요 강동왕자 03.02 55178 0
3506 강남_돌벤져스 영계 와꾸가 또 들어왔네요 승회야 03.04 54360 0
3505 강남_돌벤져스 자타공인 올챙이도둑 색골마왕 03.05 53899 0
3504 강남_돌벤져스 나 죽어요 이학봉선생 03.06 54887 0
3503 강남_돌벤져스 끝까지 못가서 너무 아쉽다 웨이타어딨어 03.07 52958 0
3502 강남_돌벤져스 장문의 감동 탐방기 색골마왕 03.08 52800 0
3501 강남_돌벤져스 돌벤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댓글+1 소간쥐 03.09 52234 0
3500 강남_돌벤져스 오빠 너무 좋았어 종국사랑 03.11 53266 0
3499 강남_돌벤져스 애교부리는거봐 맵찌리쩌리 03.12 53898 0
3498 강남_돌벤져스 이정도면 여신인데 소간쥐 03.13 53096 0
3497 강남_돌벤져스 계속 보고싶게 만드네 종국사랑 03.15 52966 0
3496 강남_돌벤져스 만족스러운 픽 일어나아 03.15 53123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