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시원하면서도 뭔가 남성적인 느낌에 이틀 아가씨

외적으로 봤을땐 체형도 아담 하면서 여성스런얼굴과

탄력적인 몸매 까지완벽하지만 무언가가 아쉬운느낌?

서로 대화를이어가는데 문뜩남성미가 풍요롭게 나오는게

얼마나 자연스러운지 당황스럽고 처지곤란 하하;;

알다가도 모르겠는 그런 언니 점차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갖고

대화를 하다보니 서로 공통점을 발견하고 대화를 이어가는데

치마 사이로 보이는 허벅지에 갑자기 급꼴리면서 이틀 언니옷

뒷지퍼를 내려주니 수류류류~ 내려가는 언니의 뒤에서 봤을때

뒷테가 얼마나 이쁜지 얇은입맞춤으로 시작해서 몸을 타고 올라와

애교있는 마른다이를 슬금타면서 얼굴로 쑤욱들어오는 언니소중이

깨끗히 정리정돈을 해놔서 애무할때 이질감없어서 처음에 좁봉이라

혀가 잘들어가지 않았지만 살살 달래며 혀로 깊숙히 찔러넣으니

살짝 움찔하는 언니 액션에 핫바녀석은 정신못차리고 자동기립

너무도 자연스럽게 BJ쿵떡 시원하게 한번 빨려주고 빨아주고

뒷치기 자세로 넣으니 작으면서 소음에 신음소리 착착 감기는 

박음질이 얼마나 찰지던지 체위를 서로 바꿔가며 절정에 다달앗을때 

미친듯 옆에 이불을 꼬집어가며 버티는 언니모습에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서로 천장의 거울을 보면서 빽 플라이 자세로 골반은 서로

열심히 흔들다가 작렬하게 전사 하고 온기가 가득한 언니를 뒤에서 

끌어않고 있다가 퇴실 하라는 싸인에 벨소리와 함께 짧지만 강렬했던 한시간을 소중이 간직하고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