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4/15 | |
차차 | |
야간 | |
10점 |
오랜만에 차차언니 보러왔습니다
무지성,무생각으로 연애하기에 딱 적합한 언니지요
저에게 맞춤형 언니랄까요?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차가운듯하나 매력적인 언니의 인사를 뒤로하고
머리를 비워가며 몸에 흥분 게이지를 심어갑니다
언니가 방도 어둡게 해놔서 그런가
연애에만 몰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연애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게 해줍니다
거친 숨소리와 서로의 신음만이
방 안에 울려퍼지며 전희의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격해지는 서로의 피스톤질에
슬슬 신호가 와 시원하게 마무릴 해버리며
그제서야 가쁜 숨을 뱉어냅니다
참 차차언니는 연애할땐 제가 오히려 잡아먹히는
암컷 사마귀같은 모습인데
연애가 끝난 후는 이렇게 여리여리한 모습도
세상 없는것같습니다
언밸러스미가 가장 돋보이는 매력적인 언니..
뇌리에 강하게 박히는 이유는 하나 아니겠습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