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6/26 | |
나나 | |
야간 | |
10점 |
복귀한날 바로 보고 오늘 또 보고왔습니다나나언니는 정말 언제봐도 사랑인것같습니다
매일매일 아른거리게 만드는 매력이라니 흑흑
때때로 자주볼때도 있는데 늘 오랜만에 만나는것처럼 반겨주고
없던 사랑까지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애교섞인 사투리를 뒤로하고 정성스레 씻겨주는 언니 모습에 1차 풀발
씻고나와 언니의 알몸을 흘깃흘깃 쳐다보며 2차 풀발
힘이 잔뜩 들어간 물건을 어찌 할 줄 모르고 솟아있는데 얼른 회포를 풀어야죠
언니를 뉘여 제가 먼저 선공을 펼치며 언니를 달구기 시작합니다
키스부터 목덜미 가슴 그리고 소중이까지.. 어딜 훑어먹어도 그냥 꿀입니다 꿀
언니가 보답해주겠다며 이제 저를 뉘이고 아까의 복수를 하듯
저를 여기저기 훑어가는데 윽윽 신음을 토해가며 참지만 오늘도 끝까지 참아내지못하고
다시 언니를 뉘여 콘 장착 후 합체시간 저나 언니나 너무 달아올라있었기에 참을 수 없었네요
그렇게 미친듯이 박고 시원하게 싸내린 결과 몸에 긴장이 풀리며 나나와 같이 침대에 픽 쓰러져버립니다
전화벨 울릴때까지 씻지도 못하고 둘다 퍼져가지고 꾸벅꾸벅 졸기까지 했네요
어찌나 나오기 싫던지 흑흑 간신히 무거운 발걸음 향합니다 빠른시일내로 또 볼 생각에 나갈때조차도 들뜨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14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