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6/3 | |
로또 | |
야간 | |
10점 |
실장님의 강력한 추천에 힘입어
오늘 로또언니를 보고 나왔습니다.
생전 추천 한번 안받다가 오늘 별 생각없이 와서
오랜만에 미팅이나 보자라는 심정으로 가볍게 왔는데 이런ㅋㅋㅋ
얼마나 대단하길래? 라는 의구심을 속에 품고
우선 국룰대로 샤워부터 합니다~
끝없이 드는 의구심은 잠시 접어두고 실장님 안내받아
방으로 이동~
귀여운 강아지상의 귀엽지않은 몸매가...쿨럭...
동그란 두눈으로 절 맞아줍니다
업소느낌없는 순진무구한 인상에
몸매가..순진무구하지않은....ㅋㅋㅋㅋㅋㅋ 쌉 글래머...
시선 둘곳을 몰라 어벙벙하고 있는데
슬슬 저를 리드해줌에 순순히 따르기로 합니다..ㅋ
능숙함 이상의 바디를 타고
서비스가 몸에 어찌나 쏙 들어왔던지
붉게 달아올랐네요? 이런적 처음인데 허헣...ㅋㅋㅋㅋ
저도 모르게 미쳐서 언니를 마구마구 훑어먹기 시작합니다..
조용한 신음에서 점점 더 사운드업이 되어
저도 제 자신을 놓고 욕구 하나에만 몰입해 한 마리 짐승이 되어가네요..
오랫동안 안마를 다니며 이런저런 언니를 봐온 저지만서도
연애반응과 떡감이 이리도 정상급인 언니를 본적이있는지..
쓰는 와중에도 되짚어보게되네요..정말 역대급이었습니다..
치명적인 ㅅㄲㅅ부터해서 이게 인간의 혀가 맞는지
의구심이 들정도의 애무압...그리고 미쳐버린 연애감까지...
저 오늘 결점이라곤 정말 코딱지만큼도 없었고
왜 이름이 로또인지 정확히 알겠더군요..
로또를 맞아보진않았지만 맞았다면 정말 이런 기분일까?라는 심정?
후..로또를 더 글로서 언급하기는 어려울것같습니다..
안마인생 통틀어 세손가락안에 드는 최강의 명기였다고 말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