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2/28 | |
뽀뽀 | |
야간 | |
10점 |
저녁에 일찍 끝나 좀 일찍 잠들어
새벽 이른시간 일어났습니다
다시 자려니 잠도 안오고 몸도 찌뿌둥해서 핸드폰보다 자야지했는데
정신 차려보니 예약했더군요 미친..ㅋㅋ
앞전에 뽀뽀언니를 너무 좋게 봐 오늘 또 만나러 고고~
졸린 눈 부벼가며 업장가서 간단히 샤워하고 뽀뽀 방 입장~
전보다 훨씬 더 살가워진 모습으로 반겨줌에 편안함을 느낍니다
굵직한 물다이 후 침대로 올라와 언니가 저를 먼저 탐하며
여기저기를 유린당하며 신음을 참아갑니다
이만큼 참아냈으니 받은걸 그대로 되돌려줄 시간입니다
점점 더 격해지는 언니소리에 흥분도가 줄줄 올라간 저는
이제 슬슬 종지부를 찍을 심산으로 장비 착용 후 언니와 한몸이 됩니다
조임도 좋고 밑도 좋고 잠까지 좀 자고온터라 컨디션은 최상
너무 집중한 탓인지 평소보다 많이 빠르게 마무리했네요
아침까지 남은시간 푹 잘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