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8/21 | |
청하 | |
야간 | |
10점 |
청하 단독코스가 생기고 나서
맨처음부터 봐왔던 사람입니다.
청하를 오래봐왔던 저지만
단독코스가 처음에는 조금 서툰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지금은 워낙에 능수능란해서
그냥 들어갈때보다 요즘이 더 재미있답니다 ㅎㅎ
오늘은 교복으로 선택했습니다 ㅎㅎ
되게 예쁜 착한 날라리 생각하시면 맞을것같습니다 ㅋㅋㅋ
꽁냥대다가 첫 연애로 발사하고 나서
두번째 발사에선 영계언니가 타주는 느낌 충만한 물다이와
입싸로 마무리까지.. 크...매번 같지만 다른 신선하고
행복한 발사로 넘나리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
연애도 연애지만 성향도 잘 맞고
서로 궁합도 잘 맞으니 청하는 저에게 잊을래야 잊을수없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ㅋ
오늘도 시원하게 싸고가니 후회도 없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