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0/20 | |
차차 | |
야간 | |
10점 |
돌벤져스엔 굉장히 제가 좋아하는
언니가 하나 있습니다.
꽤 오래보기도했고 무엇보다 저와 성향이 맞아서
종종 보는 언니이지요.
한동안 안보다가 오늘 오랜만에 보니
많이 보들보들해진게 느껴집니다.
차차만의 전매특허라면
아무래도 시원하게 싸버리는
어마무시한 양의 물이있죠
맨처음 접견했을때 정말 많이 놀랬는데
이젠 물 이렇게 안싸주면 제가 오히려 서운해집니다.
차차가 쌌으니 이젠 제가 시원하게 방출 할 시간
격하고 거칠게 피스톤질을 하다보니
어느새 저도 마려움의 신호가 오고
차차도 한번 더 저에게 싸며 우리의 전희는 끝납니다.
등에 땀이 살짝 맺힌걸 보니
오늘도 거하게 마무리했네요 정말 오랜만의 만남인데
잘 만났다 생각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