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한 획을 그을 영계

안마 기행기


업계에 한 획을 그을 영계

종건구 0 64,180 2020.05.17 21:45
돌벤져스
5/15
미호
야간
10점

160cm A+라는 작고 아담한 체구를 가진 NF언니 뜨든

 

들어가자마자 보니 청순 깨끗한 마스크를 지닌 청초한 아이가 반겨줍니다ㅎㅎ

 

아무리 들여다봐도 얼굴이미지가 화류계와 매치가안되네요 여고생~여대생 느낌이 강합니다.

 

몸매도 팔다리도 가는것이 선이 어찌나 곱던지요~160이라는 키에 무색하게 얼굴도 조막만합니다

 

이쪽오기전에는 룸이랑 오피쪽에 있었다고하네욧~

 

안마 쪽은 처음이라는데 도대체 어떤 모습으로 기쁘게해줄지 기대가됩니다ㅎ

 

잠시 걸터앉아 담배피우며 도란도란 얘기하는도중에 키스 훅 들어옵니다

 

엇...ㅋ나름 탕돌이인생 십년차라 내 자신이 강철심장이란 자긍심이있어 웬간한건 놀라지도 않는데 

 

깜빡이도 안켜고 들어오는 당돌함은 예상치못했습니다..ㅋㅋ

 

그렇게 달콤한 키스를 나누고 언니와 같이 씻으러 들어갑니다~ 흡사 태닝한듯의 옅은 구릿빛 피부를 지녔고

 

역시~ 영계다보니 피부가 탱탱한건 뭐 이루 말할수없겠죠?ㅎㅎ 왁싱도 안한 자연봉지임..

 

씻고와서 다시 침대에 걸터앉으니 아까 끊었던 키스를 재시작으로 다시 한번 음음음~소릴 주고받습니다

 

어려서 그런가..표현하는데 있어 솔직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가식없는 리얼찐반응도 한 몫 단단히하구요~

 

장키였음에도 불구하고 빼지않습니다~ 키스하다가 밑을 살짝 건드려보니 뭐 거의 홍수 물바다네요ㅎㅎ

 

서투르게 장비를 끼워주는 아이를보니 아 얘는 진짜 초짜구나..경험이 많이 없는애구나..라는게 피부로 느껴져..여기서

 

제 흥분도는 한단계 더 상승합니다

 

M자로 다리를벌려 정상위로 뉘이고 입술과 가슴을 번갈아 먹어가며 아이를 신주단지 다루듯 조심스럽게 연애했네요ㅎㅎ

 

타 업장 타 언니들처럼 사운드가 크거나 강하진않습니다만 아랫입술을 깨물며 너무 부끄럽다는듯이 신음을 참아내는 모습조차

 

사랑스럽더군요..반 찡그린 표정을 보며 흥분도가 최고조에 올라버린 저는 뜨거운 그곳에 시원하게 제것들을 토해냈습니다.

 

끝나고 걸터앉아 물마시며 아일 쳐다보는데 아이컨택하자마자 부끄럽다고 두손으로 자기 얼굴가리면서 시선피하던데 어찌나 귀엽던지ㅎㅎㅎㅎ

 

마지막 전화벨 두번울리고나서야 방에서 나오려는 찰나 빽허그로 포옥 안아주는데 심쿵..ㅠ

 

돌아서 포옹 한번 찐하게 해주고 헤어졌네요ㅋ 보통 이쪽 NF영계들은 뭘 어찌할줄몰라 발만 동동구르다가 어설프게 끝나는터라..

 

보통 제가 많이 가르쳐주고 나오는 편인데  이 아이는 차마..ㅋ 이모습만 그대로 유지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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