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에서 이상형을 만나다니

안마 기행기


안마에서 이상형을 만나다니

불다리 0 29,910 03.24 04:03
돌벤져스
아라
야간

큰 키의 긴 생머리 처자는 언제나 로망이었고 거기에 이쁘기까지 하다면 금상첨화 아닐런지요.

 

돌벤에서 아라는 제 로망에 부합하고도 한참을 오버하는 스펙을 지닌 언니였습니다.

 

실장님의 이쁘고 잘하는 언니라는 설명을 제껴 두고라도 꼭 봐야할 언니였을 겁니다.

 

이쁜 와꾸는 TV에 나오는 이쁜 탤런트 느낌이었고 날씬한 몸매는 배구선수처럼

 

날씬하면서 균형잡힌 튼튼한 몸매였죠. 거기에 섹시함이 버무려진 느낌이 있었습니다.

 

잘빠진 슬림한 바디 라인이 탄탄한 느낌도 있었고

 

애인처럼 감겨오는 긴 팔다리가 제 온 몸을 누빌땐 정말 황홀한 느낌이었습니다.

 

막힘 없이 위 아래 앞 뒤 시원하게 타는 서비스에 감동을 받았다면 과장일까요?

 

길쭉한 두 다리 사이의 비밀의 삼각지역엔 제가 가고자 하는 따뜻한 조갯살 사이의

 

좁은 구멍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죠. 제 눈앞에 보여지는 천연의 동굴이 신비롭기도 하고

 

색정적이기도 한 이중성으로 절 맞이했습니다.

 

저의 몽둥이가 들어가자 반갑다는 듯이 맞이하는 묵직한 꿀럭임에 진입이 힘들어졌고

 

더 힘을 주며 들어가니 꽈악 물어주며 제 몽둥이를 전방위로 압박합니다.

 

그 압박감을 느끼며 슬금슬금 앞뒤로 들어갔다 나왔다 운동을 시작하니 쾌감이

 

제 뒷골을 타며 찌르르 느껴졌습니다.

 

아라는 명기를 삶아 먹었을까요? 왜이리 절 감동시키는 걸까요?

 

이쁜 와꾸에 큰 키. 그리고 환상적인 몸매에 명기의 봉지까지 갖춘 희대의 색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 색을 밝히는지는 잘 모르니 색녀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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