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아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작은 얼굴에 섹시한 눈빛...이쁜 룸삘에 속하며

대화도 막힘없이 술술술~~오빠야들을 편하게 해주는 말솜씨네요

간만에 물다이에서 좋은느낌을 받았음... 

정말 온몸 다 빨아주는 물다이 이런아이가?

물다이도 이리 좋을 수 있구나...느꼈고 몇몇 물다이스트들 정보를 확인..

순위가 바뀌어버린..

피부결이 좋아 아미 다리사이로 봉봉이가 왔다갔다하는데 

살짜쿵 지릴번...

왠지 모르게 속옷만 입혀놓고 범해보고 싶은 분위기였음 

키는 작은것이 쫙쫙 빠져서 거울로 비치는 뷰가 너무 예쁘길래

침대에 걸터앉아 ㄱ 자 모양으로 빨아주길 요청하며 거울에 비친 모습을 므흣하게 바라봤음... 

갠적으로 작고 발딱 선 꼭지를 좋아해 살살살 빨아주면서 꽃잎을 애무해버림. 

애기봉지같이 작고 아담한 꽃잎에선 물이 철철. 

넣을때 살짝 빡빡하다 싶을정도의 애기 쪼임. 

애기가 어느정도 쪼이는진 몰겠지만 어쨋든 애기 쪼임 

살짝 풀린눈으로 열심히 허리를 흔들땐 내가 손임인지...아미가 손님인지...

모를정도로 혼신으로 느끼려고 함.

깜짝 놀랄정도의 유연성을 보여 살짝 아크로바틱한 자세도 해 보고싶었지만

내몸이 저질이라 금새 포기하고 정상위로 열심히 흔들다 장렬히 전사... 

역시나 끝나고 나서도 옆에 매미처럼 붙어서 

놀아줍니다 ㅎㅎ 마인드마저 그냥 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