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여자친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릉 배터리의 라인업이 좋다고 점점 소문이 난다고

실장님 좋아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추천 받은분은 여자친구입니다.

안내를 받고 들어갔더니 어리고 이쁜 귀여운 언니가 반겨줍니다

여자친구가 반겨줍니다. 앉아서 얘기하는데 수다쟁입니다.

내성적인분이 보신다고 하더라도 괜찮을듯합니다.

커피 한잔을 부탁해 같이 마시고

홀짝홀짝 마시고 씻으러 갑니다. 

침대로 직행합니다. 누워서 안고 있다가 급 덮쳐봅니다.

찐한 키스도 해보고  가슴을 빨아주니 소리가 야하게 잘 냅니다.

소중한곳을 제 혀로 들쑤시기 시작하는데 움찔하는 맛도 일품입니다.

이제 제가 당할 차례가 되었네요. 가슴과 똘똘이를 요리하는 솜씨가 보통은 아닙니다.

남자를 좀 아는듯한 약간의 베테랑의 냄새가 납니다.

장화 씌우고 합체를 해봅니다. 먼저 저를 올라타고 들썩대는게 움직이는 기술이 좋네요.

뒷치기로 제가 복수를 해주고 다시 정상으로 눕혀서 열심히 쑤것되니 

신음소리 강도는 점점 높아져 갑니다. 손으로 풍만한 가슴을 부여잡고

스피드를 올리니 느낌이 와서 사정없이 사정해버립니다.

다시 품에 안고 좋았냐고 물어보는데 왜?? 아까보다 더 이뻐 보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