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리의길v입니다 ㅎ
오늘도 함부로 아무데서나 벌떡벌떡 해버리는
밑에 아이 풀어주려고 배터리로~~
오랜만에 누구볼까 고민없이 즐달하기
위해 여시언니 보기루 합니다
확실한 즐달을 위한 선택 ㅋ
다들 믿고보는 지명 한둘쯤 있잖아요
그런 지명 입니다
작은 얼굴에 세련된 이쁜 와꾸의 여시이며
아주 슬림한 바디에키는 166 가슴은 C컵
볼때마다 느끼지만
내 이상형에 제일 가까운 언니 입니다
물론 외적인 것만이 아니고
착하고 애교많고 연인같고 서비스도
잘하여 자꾸 보게되는거지요.
대기시간 꽤있네요 ㅠㅠ 방에들어가
예능프로시청하며 시원하게 쉬다가
드뎌~~ 올라갑니다
엘베에서부터 마중해주는 여시언니~
"오빵 오빵~"
신난듯 보이는 여시 그리고 뽀뽀를 쪽쪽
저두 슬림한 그녀 허리잡고 쪽쪽
그리고 키스~~~ 영화 한편 찍어 봅니다 ㅋ
그러다 뒤로 물러나더니 "오빵 애무 받아야되!"
그리고 가운 풀고 바로 애무하는 여시언냐
여시언니의 애무는 장난아닙니다
서비스가 하드한 언니라 빠는 급이 다른언니
들하고 다른 여시
분위기있던 15세 영화가 바로 19금으로 ㅋ
엘베에서 쌀뻔 했습니다 ㅋㅋ
애무받다보니 슈트하우스로 계산하구
들어왔는데 바로 탕으로 가고
가서 먹고 싶어졌습니다 여시에게 우리 방으로
가면 안되?하니 안된다네요 ㅋㅋ
벌써 층도 노래소리가 들려오는 층에 서있구요ㅋ
"오빠 맘 단단히 먹어" 라하더니 절 끌고
복도 벽면에 세웁니다 그리고 달려드는
언니들 ㅋㅋ 와아.... 삼각애무를 한번에
받으며 키스까지 한 언니는 제뒤쪽 엉덩이로
손을 넣어 만지더니 "오 땡땡한데" 하며
쳐주고 갑니다
왜 마음 단디 먹으라 했는지 알겠네요
여긴 천국 입니다 ㅋㅋ
어느새 콘돔도 사까시하며 착용해주더니
뒷치기 자세로 쓱!!
언니들 가슴에 있던 손을 여시의 골반으로
잡고 떡쳤습니다 다른 언니들에게 빨리면서요 ㅋ
아까 제가 왜 슈트하우스를 안한다
했었는지 미쳤네요 ㅋ
이제 탕으로 갔습니다
탕에서 더 하드한 여시 언니입니다
바로 다시 씻고 침대에서 애무하는데
안하는곳 없이 다빨아 삐리뽕 하여요
저도 애무좀 해보는데 전 아무것도 안한상태
인데 벌써 물이... 가슴부터 소중이까지
빨아대니 여시 언니의 반응이 ㅋㅋ
보셔야 압니다 물을 막 쏟아냅니다
다시 CD끼고 떡 칩니다 여시 언니와
물빨 엄첨 해가며 질펀한 떡 치다가
작렬하게 동생이 전사 하였습니다
끝난뒤도 꼭 껴안아주며 안기는 여시
야간에는 여시 배터리하면 여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