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안마 기행기


여자친구

정용태 0 63,036 2020.08.10 15:36
강남-배터리
선릉역
2020년 7월말
기본 -이벤트특가
여자친구
상/168/B+/Slim
야간
9.5

남자가 닷컴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열일을 저치고 찾아간 배터리, 구 양복점, 구 도너츠....


간단히 당첨확인하고 열라싼 입장료를 지급하고 스타일 미팅에 실장님과 커피한잔 나누고... 평소 찾던 언니야들이 쉬는 바람에... 대충 가이드라인을 파악한 실장님.


샤워 후.... 바로 엘베 입장 (관전료 따로 지불하고) 열리는 순간 정확히 5명의 언니들이 반갑게 맞아주며 내 몸을 급습하여 애무시작.... 메인언니는 나의 존슨을 나머지 언니는 기타 등등 완존히 가지고 놀더군요.


그냥 바닥에 누운 메인 언니.... 삽입을 강요(?)하고 너머지 언니들은 내 등에서 뒤에서 애무와 신음으로 정신을 빼 놓은 군여.  그러기를 한 참 후 드디어 여자친구 방으로 인도되어 침대에 눕습니다.  갑자기 방전된 느낌....


이런저런 이야기와 담배타임을 갖고 물다이로 가서 기본적인 써비스를 받고 있는데.... 아까 바같의 그 언니들 중 서너명이 들어돠서 구경아닌 구경을 하면서 립서비스를 날립니다.  이미 침대는 두명이 장악하고 누워있고... 나는 마른 수건으로 몸을 딱고 있고.... 아주 자세히 서너명의 몸매니 얼굴이니 이름이니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메인언니가 그 중 누가 맘에 드냐구 담에 오면 지명하나 날려주라고 잘 봐두라고 배려를 아끼지 않더군요.  즐떡하라고 하면서... 하나둘씩 방에서 나가구... 단 둘이 이제 소위 마른 애무를 받고 있지만... 내 머리속에 나간 그 중에 갑자기 끌리는 친구가 있더군요.... 거의 삽입 전에 용기내에 그 나가언니 중 한명 불룰 수 있냐구.... 했죠.   카운터 연락후 바로 합세되어 느닺없이 2:1이 진행되었답니다.


앞에서 뒤에서 그리고 자기를 기억해 주었다는 두번째 언니의 정성어린 애무 등등.... 메인 언니 여자친구와 삽입이 시작되었고 사정의 기미를 보이지 않차 수분 후 서브언니와 삽입 후 오래가지 않고 날려버렸죠.  그러구 셋이서 뒹글뒹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서브언니가고 미안하다고 메인언니한테 사정을 못했다고....예의상 이야기 했더니 청룡열차를 오래 태워 주더라구여....괸찮다구 원래 그런거라구....


시원하게 발사하구 뜻하지 않은 2:1 기억에 남는 즐탕이었습니다.  배터리의 매력....기대 그 이상 ..... 입니다.  감사합니다....




물론....갈 때 카운터에서 따로 쪼금 아주 쪼금 계산은 했죠.... 오해마시길....꽁은 없다는 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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