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케이 | |
중간 |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안마 받고 물이라도 뺄겸
강남역 4번출구 근처에 있는 오렌지 안마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서비스의 최고라고 불리는
케이를 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운이 좋았는지 케이를 첫타임으로 보게 되었네요.. ㅋ
케이 출근하자마자 제가 1빠로.. 으흐흐흐...
" 오빠 안녕~~~ "
케이와 인사를 하고 케이를 폭 안아 봅니다.
오똑한 코에 큰 눈!!!
얼굴은 작은 편이고, 가슴은 C컵
키는 160정도 되고 핑유에 핑보를 가진 케이..
샤워를 시켜 주면서 세심함이 돋 보였고,
드디어 케이의 전설적인 물다이를 받는데..
우왕~~ 머야머야...
케이의 물다이.. 완전 신세계...
케이의 몸과 손짓.. 그리고 가슴의 부비부비..
어떰 이렇게 클라스가 높을수가...
억지로 사정을 참는 내 모습을 봤는지
" 오빠 그냥 시원하게 싸도 되!! "
두번이고 세번이고 다 빼줄께..
케이의 도발적인 한마디..
물다이에서 나는 케이 가슴에 한발 쏘고..
침대에서 격정적인 섹스를 하면서 케이의 입에 한번 싸고..
쉬다가 다시한번 발기가 되서 이번에는 조금 오래 걸렸지만
정상위로 박으면서 케이 보지 안 속에 시원하게 싸 버렸네요
케이의 서비스와 마인드... 그리고 그 모든 애무 행각..미치도록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