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와꾸족이었던 나에게 서비스란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물다이도 매번 거르고 끈적이는 연애를 선호하기에 

이번 만남은 실장님의 추천으로 별 기대없이 보게 되었네요 

그러나!! 반전이란것은 이런식으로도 오게 되네요 

잘한다 유명하다 하여 얼마나 잘하는지 볼까싶어 받아봤는데 

물다이에서 신들린듯 가지고 논다고 해야할까요 엄청난 스킬에 

발사를 할뻔한게 몇번이던지.... 밀착하며 끈적하게 몸을 움직이는데 

정신적인 오르가즘이 있다면 케이가 처음인듯 합니다 

케이는 사실 와꾸는 그다지 제 스탈은 아니었지만 섹시함을 선호하신다면 

좋을듯 하구요 서비스를 좋아 하신다면 케이만한 매니져가 없다고 보여지네요 

안마를 다닌지 10여년이 되었지만 이렇게 물다이 잘하는 매니져 

처음 보네요!! 와꾸족이지만... 케이를 보고나서 서비스에도 

관심이 가기 시작했네요.. 

실장님 왈..  오빠 서비스 1등을 봐서 다른 아이들 성에 안찰껄~ 

그래 나도 공감한다 누가 이렇게 잘할소냐.. 

정말 오랜만에 엄청난 경험을 해보고 옵니다 케이.... 케이는 전설이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