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녀 엔돌핀언니가 오렌지 출근부에 뜬걸 보고 잽싸게 예약햇네요

이른 아침에 전화를 하는데 역시 남은타임이 거의 없습니다. 

가까스로 한타임 예약하고 시간 맞춰 출발. 정확한 시간에 도착합니다.

오 그런데 새로 보이는 실장님인가 저의 눈을 반짝반짝 뜨게 만드는 미모의 실장님은 누구..?

아리따운 실장님의 안내에 일단은 엔돌핀언니 방으로 입장합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돌핀이.. 역시 밝고 명랑하네요.

보자마자 코피쏟는 가슴골을 보고 참지 못하고 대화 생략

야한 콧소리를 내며 안겨오는 엔돌핀.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향기를 음미해봅니다. 

얼른 입에 가져가 맞을 보니 꿈틀데는 돌핀이. 

이를 느끼는 제 주니어도 화가 잔뜩 났네요 ㅋㅋㅋ

제껄 얼른 부여잡고 맛있게 유린하는 돌핀이를 보고 저도 같이 소중이를 유린합니다.

더이상 못참겠는지 바로 올라오는 그녀.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저는 안중에도 없는듯 펌핑을 하다 어느순간 부르르 떨며 저에게 쓰러지네요 ㅋㅋ만족했나봅니다.

이제는 제가 위로 올라가 강약강강약울 하며 서서히 피치를 올립니다. 

울것같은 표정으로 저를 보며 애원하는 돌핀이를 보니 더이상 못참습니다.

외마디 비몀과 함께 폭발!!! 온몸에 힘이 쭉빠지네요. 

정말 기분좋은 땀을 흘리며 도란도란 이야기후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

빠에 앉아 아아를 마시며 입실전 눈에뛴 미모의 여실장님을 흘깃흘깃...

아우야!!! 아이돌같은 외모에 슬림한 몸매 여리여리한 여실장님 

그녀가 몹시 궁금해지네요..

조만간 방문해서 미모의 실장님과 스타일 상담겸 대화른 나눠바야 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