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유라를 추천해주셔서 후다닥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씻고하고 대기하다가 안내받아서 내려가니 어마어마하게 이쁜 유라가 저를 반겨줍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곱고 눈으로만 봐도 피부탄력이 느껴질만큼 탱탱합니다

방에 들어가 얘기를 나눠보니 발랄한 성격으로 저의 혼을 빼놓더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대화를 하면 할수록 매력이 자꾸 터져 계속 미소를 짓고 있었더니 입이 다 아프네요 ㅎㅎ 

옷을 벗는데 가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제 맘에 쏙드네요

씻고 나와 침대에서 애무를 해주 유라 아주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잘해줍니다

반대로 제가 역립을 했더니 몸이 많이 예민하다 해야하나 엄청 잘느끼네요 

가식이라하기엔 물도 많고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활어반응을 잠깐 즐기다가 삽입했을때도 묵직하게 느껴지는 쪼임 꽉 물고 안놓는데 힘도 좋네요 ㅎㅎ

연애반응이나 연애를 즐기는 모습은 완전 프로라해도 할말이 없을것같고 

같이 즐겨주니 연애가 이렇게 즐거울수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합이 잘맞았네요 

예전에는 이쁜애들을 봐도 그냥 대충 대충 빼는것도 많고 안좋은 기억이 많았는데 

유라가 그 내상들을 완전히 치유해줬습니다 

잘 맞춰주고 같이 느껴주는데도 와꾸녀라니.. 오랜만에 보양식을 먹은듯 기운 넘치게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