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강남 | |
5월 | |
횐가 | |
베베 | |
이쁨 160정도 b컵 날씬 | |
착해요 | |
주간 | |
10점 |
오렌지는 누굴보던 좋은 기억만 있는 업장이라 이번에도 실장님 믿고
베베로 추천받아서 예약하고 만나고 왔네요
주로 야간에만 다니다가 주간에 시간이 남아
오랜만에 오렌지 주간엘 한번 가보게 됐네요~
베베는 160정도되는 키에 엄청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풋풋한 여대생 느낌이랄까요 수줍어하는 모습이 간간히 보여지는데
그모습이 더욱 자극적으로 다가오는거 같더라구요
섹x를 할때도 즐기는면도 있지만 틈틈히 수줍은듯한 표정을 지을땐
정말 대학생이랑 뜨겁게 연애를 하는 느낌을 받아봅니다
부드러운 혀로 애무를 해줄땐 정말 짜릿 그자체더군요 ~
애무를 서로 주고받으며 자기야 넣어도 되냐고 약간의 섹드립 비슷하게
물어보니 다리를 벌리며 훤히 들어난 보x를 보여주고는
넣어달라는 말과함게 섹스런 표정을 짖는데 젖은 그곳에 쑤욱 밀어넣고
빠르게 피스톤을 하다가 오래 못버티고 그대로 발사를 했네요
이제 낮에 다니는 날이 된다면 또 베베를 볼수밖에 없는
마성이 있는 최애녀가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