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서 아담하고 마인드 화끈한 스탈로 부탁드렸더니

혜수를 추천해주시네요 

입장해서 만나자 마자 엄청 반갑고 시원시원하게 인사를 하면서

초면부터 에너지가 넘치고 기분이 좋습니다.

담배한대 피우면서 가볍게 얘기나누는데 텐션이 좋고 사람 기분을

업시키는 능력이 있네요 저도 덩달이 신나게 이야기 하다가 

혜수 손에 이끌려 자연스럽게 물다이로 가서 서비스 받으면서

분위기는 또 자연스럽게 야한 분위기로 흘러가면서 혜수가 애무를 해주면서

손으로 대딸하면서 꼭지를 빨면서 목으로 어깨로 

빨다가 내려와서 숙 하고 입으로 자지를 넣어서

맛있게 빨면서 가슴 배 옆구리 다리 어디하나

빠지지 않고 엄청나게 흥분시켜 놓아서 참느라고 진땀뺐습니다 ㅋ

그리구 침대화서 또 다시 화끈하게 애무 시작하면서 빨아대자

저도 혜수에게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꼭지를 빨다가

혜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열어서 혀를 넣고 돌리기 시작했더니

다리를 움찔 거리면서 꼴리는 소리를 내면서 아 오빠 혀 뜨거워 아 미치겠다 이러면서 

막 느끼기 시작하네요 저도 혜수도 서로 흥분된 상태로 삽입하니 쫀쫀한 느낌이 들고

야무지게 제 자지를 혜수의 보지가 잡고서는 흡입해 버리네요

미친듯이 이 느낌을 느끼면서 박아대고 키스 퍼붓고 가슴 빨고 개처럼 박았습니다.

혜수도 숨넘어 가듯이 오빠 아 미친다 진짜 너무 좋다

이러면서 막 좋아하고 저도 힘을 다해 짜내듯이

싸버렸네요 정말 화끈하고 질펀하게 제대로 떡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