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보게된 나나 

정말 새끈하고 서비스 좋은 스타일에 즐달 보장이네요

낮부터 달림신호가 급격히 올라와서 물색하다가

전에 봐둔 몇명중에 출근확인후 나나를 보게 됐네요

안내받고 들어가니 예상했던것보다 훨씬더

와꾸 쌔끈하고 야한 분위기 좔좔 풍기는 나나를 

만났습니다 몸매 잘빠지고 분위기 좋고 와꾸도

색기있고 고급진게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서비스도 막 기계적이지 않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천천히 하다가 점점 강도가

올라가면서 은꼴에서 서서히 대꼴로 변하게

정말 감질맛나는 서비스를 구사하네요 혀놀림을

힘으로만 하지않고 느낌있게 강약조절하는게

아주 좋았습니다. 역립으로 바뀌면서도 

자세를 아주 스무스하게 바꾸면서 빨기좋게

입에다 대주는데 정돈되고 깔끔한 보지를 빨면서

뒤집어서 제가 본격적으로 애무를 하니까 

나나도 느끼기 시작하면서 몸이 뜨거워 지는게

느껴지고 둘이 합체하고 껴안고 박기 시작하니까

둘다 뜨거워진 몸이 느껴져서 완전 흥분됐습니다.

정상위에서 여상으로 갔다가 뒤치기로 더 강력한

쪼임을 느끼면서 신호가 오기 시작하니까 정상위로

다시 돌아와서 딥키스 하면서 가슴빨면서 미친듯이

피치를 올렸더니 나나도 격하게 숨소리를 내면서

느끼는걸 보고 마무리 시원하게 해버렸네요 

현타없는 완전 최고의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