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방문해서 이번에는 누굴볼까 하다가

면담끝에 하늘이로 결정

민삘에 중단발에 피부 뽀얗고 완전 생글생글

성격좋고 서비스도 제법 한다고 

뭐 그정도면 당연히 봐야지 하고 들어가봤습니다.

문열리고 보는데 기존에 익숙한 룸삘이 아니고

진짜 상큼한 민삘에 피부 뽀얗고 보조개가 돋보이는

하늘이가 정말 반갑게 인사합니다.

몸매도 아주 라인이 좋게 잘빠지고 미드도 

풍만해 보이고 힙도 좋고 진짜 떡감좋아보입니다.

숨겨진 속살이 있는건 아닐까 했는데 다 벗고 보는데

군살도 없고 가슴모양 완전 이쁘고 힙업까지 되어있고

다리가 길어서 비율이 더 좋아보입니다. 

손발 깨끗하게 하얗고 잘 다듬어져있고 

일단 피부가 너무 좋습니다. 서비스 받을때 이렇게 

부드러운 촉감으로 부비부미하면서 입술도 촉감이

혀와 입술로 쫙쫙 하면서 중간에 소리내면서 뽀뽀

하듯이 해주는데 완전 느낌 최고였습니다.

침대로 와서 서비스할때도 기계적이지 않게 굉장히 

부드럽게 하면서도 오랄을 진짜 기둥 부랄 귀두 

하나도 안빼고 빨았다가 핥았다가 깊숙이 넣었다 하면서

최대한 만족시켜주기 위해서 정말 열심이네요 그러면서

보지를 빨아보는데 모양도 진짜 이쁘고 깔끔해가지고

원없이 빨았습니다. 떡칠때 쪼이는 느낌에 

박을때 착착 감기는 떡감이 진짜 아직도 생생합니다. 

도톰한듯 말랑한 입술을 맛보면서 혀를 주고 받으면서 

박다가 예쁜 가슴을 만지고 빨고 하면서 뽀얀피부를 

맘껏 맛보면서 박았습니다. 간만에 진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