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삘 고양이상이 좀 슬슬 지겨워져서 민삘에 귀엽고 

애교좀 있는 스타일을 찾았는데 실장님이 하늘이를 바로 

강추해주십니다. 몸매도 군살없이 떡감좋게 잘빠지고 애교도 있고

서비스도 나름 잘한다고 맘에 드실거라고 하는데 

일단 애교 있고 귀여운 스탈이라고해서 바로 결정하고 봤습니다.

똑똑 문열리고 보는데 완전 약간 중단발에 보조개가 돋보이는

환한 미소로 하늘이가 반겨주네요 고른 치아에 보조개에 입술도

도톰하니 완전 민삘에 상큼하고 귀엽네요 그동안 흔하게 봤던 

얼굴이 아니고 너무 새롭고 좋았습니다. 

성격도 상냥하니 생글생글 시종일관 웃으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가까이 딱 붙어서 애교 살살 부리면서 응대하는데 오피나 

키방처럼 애인모드가 진짜 좋네요 ㅎㅎ 그리고 서비스 할려고

옷을 다 벗었는데 실장님 말대로 진짜 몸매 잘빠졌습니다. 

깡마른것도 아니고 육덕도 아니고 딱 표준체형이면서 군살없이

라인이 이쁘게 잘살아있네요 그리고 다리가 길어서 키가 더 커보입니다.

몸매 진짜 맘에 들었습니다. 가슴도 자연산 B컵 촉감 진짜 좋구요

물다이에서 피부 완전 미끌미끌 부드럽고 자연산 물컹한 가슴으로

뒤쪽할때 눌리는 느낌이 진짜 꼴립니다. 사까시도 제법 잘합니다. 

힘으로만 하지 않고 부드럽게 아이스크림 빨듯이 맛있게 빨아주네요

연애하러 침대로 와서도 키스 빼는거 없이 찐하게 잘 받으면서

보지 빨때도 보니까 깔끔하게 왁싱되어 있고 위에만 살짝 털이 있는데

진짜 이쁜 보지네요 착착 감기는 쪼임에 가슴 촉감 너무 좋아서 

계속 만졌다 빨았다 하면서 박았습니다. 마지막은 딥키스 하면서 

사정하고 끝냈습니다. 키스감이 너무 좋아서 아직도 생각납니다. 

간만에 새로운 느낌의 즐섹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스타일이 있는게

너무 다행이네요 담에 또 오면 하늘이 지명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