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헤이즈 | |
주간 |
땡겨서 왔는데 딱히 오늘은 꽂히는언니가 없네요
가인 방문해서 실장님께 스타일 상담 받아봅니다.
몽실장님께서 헤이즈언니 추천해줍니다.
서비스면 서비스 애인모드면 애인모드 모든면에서
모두 훌륭한 언니라고 하네요
헤이즈와 첫 대면 보통 모든걸 상타 이상하는 언니면
와꾸는 좀 포기해야되는게 이 바닥 법이거늘
어라?? 언니 성혈필은 있지만 이쁘네요??
일단 키도 크고 몸매 비율 좋고..가슴은 만져보진 않았지만
C컵은 되어 보입니다.
인사를 하는둥 마는둥하고 엘베안으로 입장
문이 닫히자 언니 그윽한 눈빛 보내면서
엘베에서 BJ 합니다. 허걱..시작부터 이럼...
한참을 BJ를 하더니 복도로 이동해서 다시 BJ해주고
헤이즈가 올라타서 방아짖기 하는데 보통 앉아서 방아짖기 하면
좀 불편한감이 있는데 헤이즈는 자연스럽게 아주 잘합니다.
방아짖기 동안에 헤이즈 가슴 신나게 애무하니
복도 서비스가 끝나고 방으로 갑니다
오늘은 헤이즈언니에게 모든걸 맡기기로 마음 먹었기에
언니 따라서 물다이로 이동 큰 가슴을 이용한 시원시원한
바디서비스는 맛깔납니다.
부디부디후에 흡입하는 스킬또한 느낌이 찌릿찌릿합니다.
침대로 와서도 느낌 좋은 애무 하고
내 부랄하고 똘똘이 맛깔나게 빨아주고
69로 대줘서 같이 빨다가 헤이즈가 입으로 콘돔씌우고
방아찢기하다가 서로 앉아서 방아찢기
체력이 저질이라서 앉아서 하니 힘드네요 ㅠ
자세 바꿔서 내가 위에서 신나게 박다가 사정하고
같이 아이코스 한대 피고 헤어졌습니다.
헤이즈언니는 팔색조 스타일로
와꾸도 되면서 애인모드에 하드한서비스까지 가능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