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선릉 | |
10월 | |
우주 | |
야간 |
쓸쓸하고 외로울때 따듯한 그녀의 품이 그립습니다ㅜㅜ 그리우면 달려야죠 강남콩으로 방문 ㅋ 일끝나고 바로 향했습니다 지나가다 들린 척 하면서 입장합니다 ㅋ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미팅룸으로 잠시 안착 로리필 귀여븐 언니를 소개시켜준다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기달렸습니다 ㅋ 문이 열리고 보이는 귀여웁고 앳띤 인상의 언니 꿀같은 피부가 돋보이는 애교쟁이인 우주언니였습니다 ㅋ 통통 튀는 성격. 새콤달콤한 매력이 있는 우주 서비스도 아주 하드하다며 각오하라고 설레발을 칩니다 ㅋ 언니의 손길을 인도 받아 물다이 받는데 오우! 언냐 물다이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언니 말처럼 하드 하지는 않습니다 ㅋㅋ 귀엽습니다 ㅋㅋ 침대에 누워 다시 언니의 서비스를 받습니다. 정성 들인 애무에 폭풍발기. 빨리 하고싶었지만 언니 눕힌체로 온몸을 탐해 봅니다. 마지막은 69자세에서 언니 먼저 올라타고 꼽습니다 정상위로 변경했는데 몸이 유연해서 다리를 V자 그리고 11자로 바꾸며 강한 쪼임을 유도. 신호가 올때 찐한 키스와 함께 달렸네요 오빠 짱이라며.. 언냐가 기분 좋았다며 살포시 안아주는데 빈말인거 알지만 기분 좋더라고여ㅋㅋ 뭐 진심이었을수도? ^^ 진심이었길 바라면서 남은시간 놀다가 퇴실. 우주 언니 만나 행복한 시간 보내가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