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민 | |
주간 |
돌벤 야간에 있던 민이가 주간으로 왔다해서 부랴부랴 보러갔다왔습니다
사실 먼젓번에 야간에 있을때는 자주자주 보던 친구라
주간에 출근부 뜨자마자 냉큼 잡아버렸네요
키는 딱 스탠다드 한 165정도 되는 중키에
가벼운 단발머리에 진짜 요새 인스타에 합성이네 합성이네 할 때
나오는 어린친구들 하고 똑같이 생겼습니;다 심지어 실물이요
제 기준 최상급의 섹시한 와꾸에 진짜 저 입으로 빨아만 줘도 쌀 것 같은
비주얼이에요 거기에 몸매도 두손에 꽉차는 가슴 최소 C컵은 되보이는데다가
팔다리도 쭉 뻗어있느데 군데군데 타투도 했네요 진짜 섹시함 지수 하늘 뚫고 올라갑니다
게다가 나이는 진짜 많다고 봐도 20대중반? 보통 20대 초반쯤 되보이구요
애무하는데 내려다 보는 뷰가 기가 막힙니다 ㅋㅋㅋ 혀도 곧 잘 사용하고
아예 업계에 들어온 지 얼마 안됐다는데 곧잘 하네요 ㅋㅋㅋ
연애하는데 어려서 그런지 살에 맞닿는 촉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ㅋㅋㅋ
끌어안고 불타오르면서 발사했네욪 진짜 딱 제가 좋아하는 와꾸스타일이라
안 질리고 맛보고 뜯고 즐기고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 두고두고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