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분에 눈에 띄는 사진.. 사진만 봐도 어림이 느껴지고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꼴릿한 성욕을 자극하는 수빈이를 보게됬죠 

이쁘고 어리고 탄력적이고 피부도 하얗고.. 일단 기본적인건 너무 잘 갖췄습니다

역시 영게는 꽃이라는말이있죠.일단 어린애들은 마인드가 극과극이라

까진애들이 많은데 그렇지는 않은 타입이라 제가 계속 보는거같네요 

씻고나서 입실! 얼굴 앳된 얼굴에 동글동글

풍만한 글래머 젖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환하게 반기며 웃는 수빈이 모습도 너무 상큼하네요 

상대의 취향에 따라 맞춰출려는 태도가 정말 너무나 이뻐보입니다.

젖도 몸매도 떡감 좋게 빠졌고 느끼는 민감도가 꽤 크죠 ㅋㅋ

젖은 자연산이고 자연산인것도 좋은데 어리기까지 하니 탄력은 진짜

기가 막히고 촉감은 정말 지금도 다시 만지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아래도 정돈이 잘 되어 있고 피부가 좋아서인지 조개살도 말랑말랑 

부드럽고 깨끗합니다. 이런언니들은 정말 있을때 봐야합니다.. 제가 여지껏 봐야지봐야지 했다가

영원히 못봤던 언니들이 여러명 있던걸 생각한다면요 ㅠㅠ 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