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같은 화요일.. 한주를 시작되네요 상쾌한 아침을 위해  떡으로 스타트 끊었습니다

안나 볼려고 몇번의 시도끝에 오늘 재접견 했네요 스케줄도 바쁜언니라 예약아니면 

보는것도 힘들지만 조조플러스는 예약도 가능하기에 오늘 출근여부까지 확실하게 도장 찍고 방문했습니다

돌벤져스 방문하는 발걸음은 항상 가벼웠는데 오늘은 뭔가 날아다니는 기분으로 방문했네요 ㅋ

원래 언니들방 올라갈때 긴장같은거 잘 안했는데 간만에 보는거라 그런지 심장이 뜨거웠습니다 ㅋㅋ

너무 반가워서 티타임때 이쁘다 이쁘다 계속 했더니 오빠 오늘따라 칭찬세례를 퍼붓냐며 부끄럽지만

기분은 좋다면서 장난꾸러기 같다고 ㅋㅋㅋ 근데 이렇게 같이 장난도 치면서 하니까 정말 우리가

무슨 연인사이라도 된 기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는데 크.. 매끈합니다 정말 어린피부가 딱 티납니다 아무리 관리 잘한 언니들도

몸으로는 나이는 못속이는데 제가 예전에 한번 녹아내려 축축 처진 몸 보고난 이후로 몸나이에 대한 판단력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ㅋ

안나의 몸을 보고 오늘도 감탄했죠.. 이건 레알로 나이가 어린 찐피부입니다 

슬림한체형에 탄력적인 피부 완전 남자들이 좋아하는 베이글녀있죠

샤워하는 내내 아주 꼼꼼하게 부드럽게 서비스해주는데 아주 이쁜 안나가 씻겨만줘도 흥분감이 아주 쩝니다

침대 와서도 뭔가 귀여우면서 앙증맞은 신음소리까지 진짜 미치게 하는 뭔가가 있네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굉장했습니다.. 평소보다 두배는 더 많이 싼거같네요 ㅋㅋ

정말 최고의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