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

안마 기행기


엽기적인 그녀

이학봉선생 0 76,487 2020.07.22 04:27
돌벤져스
7/22
야간
100점

드디어...드디어...찾다찾다 지쳐 가슴속에 묻어버린 뿅언니를.. 오늘 원하는 시간대에


드디어 만나게되었습니다..눈물과 졷물이 앞을 가리네옄ㅋㅋ


앞전에 다른분께서 후기에 기재하셨듯 포기를 넘어 오기를 가진다던데..ㅋㅋㅋㅋㅋ


제가 오늘 딱 그 케이스인것같네요


올라가면서 중간에 한번 멈춰서며 내 반년만의 결과물이 결실을 맺는 이순간..

회상하며 한번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갔어요..ㅋ.ㅋ


방문 열리고 문앞에서 뿅을 보는순간 우선 넋이 한번 빠졌습니다..

아마 입 한번 벌렸을듯...ㅋ


간단한 소개는 듣고올라갔으나 사실 생각했던 이미지보다 훨씬 더 상위호환이었거든요..

구두로 듣고올라간 내용이라면.. 화려하 룸삘에 서비스가 쩔고 몸매가 미쳤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우선 삼위일체.. 일치합니다.. 그리고 그.. 풍겨지는 아우라...

엄청난 색기를 보유했는지 눈으로봐도 색기의 아지랑이가 은은히 퍼지네요ㅋㅋㅋㅋㅋ




오늘 뿅이의 모든 서비스를 받겠다..! 라는 일념하나로 얌전히..또 성실히 임했습니다..

바디부터 슬슬타면서 아랫도리 간지러운거야 참겠는데 너무 흥분해서인지

이거 뭐 손도 안대도 분출할 정도의 세워짐까지 올라가네요..ㅋㅋ

원래 바디타는걸 좋아라 하지않은 성향이라 앞뒤만 빠르게 받고 얼른 몸 섞을 생각에


설레더라고요..참 이런 기분 오랜만이지요..ㅋㅋ


묘하게 기분 좋은감정을 가지고가며 ㅍㅍㅅㅅ 들어갑니다




눈을 묘하게 뜨면서 분위기를 잡는 뿅을 보며  더욱 제 꽃추는 풀풀발발기기ㅋ

이거 옛날에 잠시 유행했던 손바디도 구사할줄알며 몸매와 피부는

이 뭐...불호가 단 하나도 없을만큼 완벽한 신체를 지녔네요 헐

시각적으로도..촉각으로도..후각적으로도...

두번째 삼위일체가 성사되며 더 이상 제 꽃추는 버틸수없다고

제 좌뇌에 수신호가 옵니다..

참을까 참지말까를 번복하며 제 자신과 싸우던 도중에

아랫도리가 너무 간지러워 흠뻑 싸버리고야 말았습니다..ㅋㅋㅋ

피스톤질도 어마어마했지만 워낙에 꼴린상태로 오래있던터라

묵힘 하나없이 개운하게 다 싸버렸네요 ㅋㅋㅋ




현타가 온것보다도 너무 격렬히 해서 그런지 콜 울릴때까지조차

누워있으면서 헥헥댔네요ㅋㅋㅎ


그 와중에도 지루하지않게 끊임없이 이것저것 챙겨주고

지루한 시간 보내지않게해준 뿅에게 이 후기를 빌어 고맙다는 말을

대신 전하고싶네요^^!   


p.s 엽기적인 그녀라고 지칭한건 엽기적인 출근률 때문인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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