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의 어린 친구가 들어왔다는

정보를 입수하고는 배터리에 전화를 걸어

출근 여부를 물어보니 출근 하였다하여 불이나게

달려갑니다.

페이지불을 하고 대기시간동안 샤워를 한 뒤에

백반하니 시켜 먹은 뒤 잠시 쉬고 있는데

시간이 다 되었는지 스텝이 와서 안내를 합니다.

온지 얼마안된 언니는 백숙이라는 언니네요

실제로 만나보니 어린티가 팍팍나고 얼굴은

너무너무 귀엽게 방으로 들어가서 전체적으로 보니 

날씬하고 적당한사이즈에 가슴은 b정도 

피부는 깨끗하고 얼굴도 어리고 이쁜것이 크하 몸보신 하겠네요

어리고 이쁘니...

물어보니 그래도 온지 두 세달은 된거 같은데 

은솔에 여자친구에 에이에 영계까지도

배터리 어리고 이쁜 언니들 다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실장님이 나빳다 백숙이는 왜 이야길 안해줬나요~

그래서 더욱 설레이기만 하네요 

동반샤워를 하고 물다이 패스를 한 후

침대에서 연애전 물빨을 시작하는데 아직 어리지만

애무는 선수언니 못지않게 합니다.

69자세에서 잠시 역립을 하다가 반응이 괜찮아서

본격적으로 백숙를 눕히곤 역립을 하는데

밑이 깨끗해서 역립을 한참 했고 반응도 좋았네요

삽입을 하고 펌핑을 얼마 하지 않았는데..

역시 어리기에 좁은거인가요?

오랜 섹스를 하고 싶었는데 더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해버렸네요

다음에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와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