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여자친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배터리에 도착하니 실장님이 녹차 한잔 주시네여~

전 어리고 이쁜 언니 좋아한다고 하니 딱! 맞는 언니가 있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시네요~

몸매가 일단 너무나 늘씬하고 이쁘네요. B정도 가슴과 섹끈한 몸매.

얼굴은 귀엽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 그러면서 섹시도.

그런데 큰 키에 비해 섹시함보단 이쁘고 귀여운면이 

아주 큰 장점이 아닐수있지만 제겐 너무나 큰 장점.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즐거운 떡타임.

처음에는 소프트하게 그녀가 위에서 진행하다가

그녀가 아래로 내려오고 정상위로 자세를 변경. 

강렬한 키스와 함께 미친듯이 방아를 찍었습니다 

후배위로 또 바꾸어서 엉덩이를 내려다 보며

퍽퍽- 치는데 거친 호흡과 커지는 신음소리가 서라운드로~

한참을 후배위로 찍어대니 후끈 달아올르는 분위기 눕히고 정상위로 

다리를 쫙 벌린 상태로 삽입.... 천천히 넣었다 뺏다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마무리 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