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오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단 새로온 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참 수줍음이 많습니다. 

제 인상이 좀 차가운데

그래도 뺄꺼 빼지않고 어떻게 해보려는데

수줍음을 그렇게 타고 얼굴이 빨개지고 해서

얼마나 일했냐고 물어보니깐 

이런일 얼마 안했다고 합니다.

역쉬나 제생각이 맞더군효,, 

언니에게서 묘한 분위기의 포스가 있었는데,,

조금의 낮설음 이었습니다.

최대한 잘해주려는 마음과 교감하려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바닐라 아이스라떼

한잔을 사가지고 들어갔더니 맛있다고 

귀엽게 표정을 짓는데^^ 편안하게 분위기를

만들어주니 작은거 하나에도 기쁨을 표현해

주네효,, 일찍 친해졌어야 하는데 그동안

얼음이 다 녹아 버려서 맹맹한 맛으로 먹으면서도

무척 좋아하더군효,,

소프트한 서비스가 전매특허 입니다~

낑낑대는 듯한 서비스에 대학생을 탐한다고

생각됐고 저의 전매특허인

잠쉬 역립을 시작했는데,, 

이아이,,역쉬 반응이 너무 빨라서 

제가 허무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역립시작한쥐 2분도채 안된것 같은데,, 

허벅지와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얼굴은 홍조를 띄우고,,, 

봉지는 너무도 촉촉히 젖어있는 모습이란,, 

결국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2분도채 못해서 제가 포기,,, 

야~ 나~ 너무 허무하다 ㅠㅠ 라고 하뉘,,, 

오빠 무서워 ㅠㅠ 라면서,,, 원래 빨리 느끼는 편이쥐만,,넘 잘한다고,,, 

이거이거,,,칭찬인쥐,,몬쥐 알수가 없다는;;; 

연애반응 좋고 어린나이라 탱탱함과 미끈한 피부는 

조만간 인기쟁이가 될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또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한주를 

즐거운 시간으로 풀어버린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