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 신중히 고민하다 배터리로 정하고 방문해 봅니다.
오늘 볼 언니의 이름은 햄버거가 가능한 안나
샤워를 하고 나오니 클럽층으로 이동합니다
인사를 하는데 큰키에 가슴에서 풍겨오는 아우라가 너무 섹시하네요
와 애무를 4명에게 받는데 미칠뻔 하고 이언니 저언니 요언니 구경구경
그렇게 애무를 받고 방으로들어왔는데도 아직도 후끈후끈
대화를 하는데 풍만하고 섹시한 가슴골에 눈이 가요 눈이가~ ㅎㅎ
E컵 가슴이 이래 이쁠수가 있나 미친 바디네요
담배하나 피우며 뻐꾸기좀 날리다가 씻으로 이동해 샤워하고 양치하고 물다이 시작~
미끄덩 느낌 참으로 좋네요 가슴과 허벅지 사이를 이용해서 미끌~ 미끌~
그러면서 bj도 촉감 참 좋습니다.
뒷판 앞판 물다이를 받고 미끄덩을 씻어내고 물기닦고 침대로 이동
안나언니가 서비스 계속 이어서 진행합니다.
키스도 해주고 애무들어오네요
꼭지도 빨아주고 차근차근 진행되는 애무
기분이 참 좋네요 bj도 나름 오래 해주는데
귀두 주변으로 돌려주는 혀의 느낌이 완전 좋습니다
이윽고 cd장착하고 여상으로 스타트... 이거도 지치지않고 오래합니다.
좀 지겨워서 들어메친 후 정상위로 강강강...ㅋㅋ
이날따라 왠일인지 체력이 좋네요^^
다시 뒤로 돌려서 스퍼트를 올리는데~
더욱 강한 쪼임이 필요할듯하여 똥꼬를 비볐더니...
하악~ 좋네요~ㅋㅋ
슬슬 스퍼트를 내다가 안나언니에게 발싸 합니다 크 정액 한움큼~
연애끝내고 안나언냐의 한마디 내가 그리 맛있었냐고 물어보는데 민망하더라능 ㅎㅎ
다시 샤워장으로 이동해서 씻김을 받고 서비스는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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