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고 대기 하고 있으니 스탭 안내로 이동했습니다.

딱 봐도 탈동양 남미에서나 볼법한 늘씬한 몸매에 시원한 키까지 보니 이것 대박이라고 느껴지네여

앉아서 어색함을 풀겸 이야기 하는데 너무 대화 잘합니다.

잘 이끌어 가는 라라입니다. 샤워는 했으니 가글을 한번 하고선 앉은상태에서

라라 벗은 몸매를 보니 오우야 감탄사 나옵니다.  그 상태에서 제 무릎에 앉혀서

라라의 가슴을 주물 주물 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그때부터 약간의 신음

터지고 나서 절 밀어 눕혀서 그때부터 온몸을 쪽쪽 빨면서 애무 하고 BJ까지 미친듯이

잘 받고선 이제 라라를 눕혀서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주물 주물 거리면서 아래 쓱

만졌는데 촉촉하게 젖었는데 "왜이리 젖었어?" 하니 그냥 모른다고 하면서 라라의 

소중이를 혀로 낼름낼름 하는데 물도 엄청나고 활어 반응에 미쳤네여 이렇게 홍수녀가

역립하는 재미가 엄청 납니다. 그만큼 신음도 터져 나오고요. 

바로 CD 장착 후  자기가 먼저 올라 온다는 라라의 여상을 시작을 하는데 안쪽은

따뜻하고 너무나 애액이 흐르니 무리 없이 들어가고 흔들리는 가슴과 허리를 제대로

흔들때마다 더 흐르는 애액을 더 느낄수 있네여

정자세로 강강강으로 달릴때마다 더 흐르는 애액이 주체를 못하는데, 

이런 완전 대박이라고 느끼면서 가슴을 움켜쥐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나갈때까지 케어해주는게 장난 아닙니다.

이런홍수녀에 연애가 좋은 라라를 조만간 다시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