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시간을 잡을수가 없어 몇일을 더 노력하여 드디어 유라를 만나게 되었네요 

유라는 정말 이쁜 연예인같은 외모와 어린나이 그리고 꾸준한 운동과 

관리를 한거같은 탄력좋은 몸매가 아주 탐스럽게 여물은 언니를 칭하는게

유라를 보고 말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뜨거운 애무를 주고받는데 어찌나 자극이 되던지요 

부드러운 혀로 츄릅대며 내동생을 애무해주는데 왈칵 사정감이 

올라올 만한 자극을 안겨주네요 

반대로 유라의 소중이를 부드럽고 섬새하게 음미를 해봅니다 

귓가에 야하게 박혀오는 신음... 더 집중하여 애무하니 터지는 샘물과 신음.. 

바로 연장 착용후 뒤치기로 부드럽게 밀어넣고 보는데 삽임감과 반응에 

오래 버틸 제간이 있을까 싶은 순간이었네요 

점차 빨라지는 피스톤에 유라의 미간이 찌푸려지며 눈을 질끈 감는 모습에 

희열감을 느껴 강하게 밀어넣고 움직이다가 발사를 했네요 

역시 이쁘고 어리면 오래버틸수가 없나봅니다 

안마를 여기저기 다녀보긴 했지만 이렇게 와꾸좋은 언니는 처음입니다 

다음 달림도 어렵더라도 유라로 잡고 달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