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녀에게 꼴릴데로 꼴린 몸을 맏기고 극한의 애무를 받았습니다.

안마 기행기


섹시녀에게 꼴릴데로 꼴린 몸을 맏기고 극한의 애무를 받았습니다.

광동옥 1 15,534 2019.11.06 21:16
오렌지
11월 5일
희수
야간

프로필을 보니 희수가 눈에 들어 오길래 물어보니 된다고 하여


보기로 결정한뒤 바로 결제를 하고 샤워를 하였습니다.


깔끔하게 씻고 나와 직원의 안내를 받고 입장했네요.


희수의 첫인상은 이쁘고 섹시한 느낌이 들며 얼굴도 작고 몸매도 날씬하고


뭔가 섹시한 아우라가 느껴져서 저의 기분을 아주 좋게 만들어 줬네요.


그리고 무슨 말만하면 예쁘게 미소 지으며 웃어주는데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성격도 좋고 기본적으로 마인드가 참 좋은거 같습니다.


드디어 옷을 벗고 희수의 손을 잡고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희수가 간단히 씻겨준뒤 물다이를 해주네요.


B+컵 가슴으로 온몸을 비벼주다가 비제이도 꼴릿하게 받았습니다.


그다음 침대로 넘어와 본게임에 들어가기 시작했네요.


희수에게 꼴릴데로 꼴린 몸을 맏기고 정성스러운 애무를 받아봅니다.


앵두같은 입술로 육봉의 겉을 할다가 입속에 넣고 빨아주는데


너무나 흥분이 되네요. 그래서 저도 역립을 시도 했습니다.


한손에 꽉차는 자연산 B+컵 가슴을 지나 아랫도리로 공격 들어가니


반응이 점점 격해지기 시작합니다.


희수의 신음소리와 움찔움찔한 반응이 너무나 좋네요.


그러다 정자세로 밀어 넣었는데 희수의 눈빛이 달라지네요.


키스를 하면서 열심히 펌프질을 하니 슬슬 느낌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뒤치기로 희수의 엉덩이를 만지작거리면서 다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희수의 탐스럽고 탱탱한 엉덩이가 저의 육봉을 자극 시키네요.


결국 뒤치기로 얼마 못하고 발사해버렸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11.07 07: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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