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새 모터쇼, 에어쇼, 전시회장을 찾아 다닙니다.

주말에 제가 직접 차를 운전을 해서요. 드라이브도 하고요.

이쁜 언니들을 직접 사진을 찍는 게 재미 있어서 다닙니다.

이런 모델 언니들, 비행기 승무원 언니들, 전시회장 도우미 언니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다 키가 170cm 이상으로 키 큰 장신녀 언니들 입니다.

저는 사진을 찍고 오면요. 이 언니들을 보면서 직접 불떡을 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품고 있습니다.

이렇게 키 큰 언니를 좋아 하는 제가 오렌지 주간으로 가서 키 172의 윤아 언니를 보러 갑니다.

윤아 언니 키가 172 입니다.

힐까지 신으시면 키가 177~178은 충분히 되어 보이십니다.

윤아 언니 물다이 서비스가 좋습니다.

물다이에서의 똥까시, 아주 적극적 입니다.

윤아 언니 키스, 딮키스 다 잘 하십니다.

윤아 언니 물다이에서의 똥까시, 키스, 딮키스를 해 주시니깐요.

제 똘이가 분기탱천을 합니다.

윤아 언니 침대 위에서는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서비스를 해 주십니다.

69 잘 해 주십니다.

침대에서도 저는 빠떼루 자세를 하고요. 제 뒷판을 날름 날름 똥까시를 해 주시네요.

제가 요 근래에 위 내시경 검진과 대장 내시경 검진을 받았는 데요.

꼭 대장 내시경 검진을 받는 듯 한 느낌이 드네요.

윤아 언니가 위에서 떡방아를 찧어 주십니다.

윤아 언니는 키가 크신 데도요. 위에서 떡방아를 찧어 주시면서도요. 제 양쪽 젖꼭지를 애무를 해 주십니다. 추르르르르르릅~!

이번에는 제가 위로 올라 갑니다.

윤아 언니의 뒷판에 떡치기를 하고요.

윤아 언니의 꽃잎에 떡치기를 합니다.

경쾌하게 불떡 스포츠를 하다가요.

시원히 발사를 합니다.

10일 묵혀 둔 제 올챙이들이 시원스레 배출이 됩니다.

윤아 언니 대화도 잘 합니다.

윤아 언니 딮 키스도 잘 해 주십니다.

삼촌의 안내를 받고요. 올라 와서 밥도 먹습니다. 밥이 맛이 있네요.

안나 실장님께서도 정말 미인이시고요. 친절히 잘 대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모터쇼, 에어쇼, 전시회장 다녀 오신 후 키 큰 언니들과 실제로 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오렌지 주간 윤아 언니를 보시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