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달림 전 후기를 참 많이보고 공부하는 편입니다.

요즘 가인후기에 푹 빠져 헤이즈라는 여인을 집중공략했죠

서비스며... 섹스자체가 굉장히 강력하다고 소문이자자하네요

이런 궁금한 매니저는 직접 확인해봐야겠죠?

업장에 도착해서 헤이즈를 초이스하고 씻고나왔죠

잠시 대기 후 안내받아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첫 만남이기도하고, 헤이즈에게 집중하고싶은 마음에

클럽대신 원 탕으로 부탁드렸고 엘베에서 만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입장부터 발랄한게 애교가 상당했고 매미과의 언니였습니다

정말 섹한느낌의 얼굴과, 잘빠진 몸매가 예술적이였습니다

본게임이 시작되자 헤이즈는 정말 섹스러웠고 화끈한여인으로 변했습니다.

역립하는 순간부터 헤이즈는 엄청 느끼기시작하고

섹스의 맛을 아는건지 진짜 미친듯이 섹스를 즐기죠

정자세로 연애를 즐길때는 나의 엉덩이를 오히려 때리면서

미친듯이 더 박아달라고 하질않나 ...어휴

손님으로 업소에 방문한 본인보다 섹스를 더 즐기는 느낌?

정말 섹스가 좋아서 일을하는구나 이런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 헤이즈를 만나본 분이라면 모두 공감할 것 같습니다.

본인 역시 섹스에는 정말 자신있지만 헤이즈한테 탈탈 털렸네요....

헤이즈에게 그대로 탈탈 털린 후 리벤지매치를 요청했습니다

헤이즈가 그러더군요 다음엔 투샷코스로 오라고 .....ㅋ

참 ........ 이렇게 굴욕을 당해버렸네요

화끈한 섹스를 즐기는 형님들 헤이즈 참교육 한 번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