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오늘 | |
주간 |
준비를 마친다음에 엘베에서 오늘이를 만났고 함께 클럽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섹시한 몸매의 소유자이면서 스타일이 죽이고
덕분에 내 아랫도리는 한방에 풀발기
그리고 엉덩이를 보는 순간 바로 꽂고 싶다는 생각만가졌죠
그런데 클럽에서 끈적하게 빨아주는 오늘이
아랫도리를 BJ해주고 스킬이 뽐내주고 CD를 끼고 오늘이와 합체
그 엉덩이에 현실적으로 느끼면서 박아대니까
기분좋아서 너무 싸고싶더라고요
그렇게 오늘이랑 좋은시간을 보내고서는 방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대화하고 음료 한잔하고 샤워을 하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물다이는 없는 것 같아요! 침대에서 서비스를 진행해주더라구요
근데 ... 사실 물다이가 없길래 조금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허버...... 이거 침대위에서 서비스가 이렇게 자극적일줄이야
인생서비스를 받았고, 인생매니저를 만난 것 같습니다.
저의 포인트만 딱딱 공략하면서 집요하게 파고드는데
입술 사이로 세어나오는 신음소리 참느라 진짜 죽을뻔했죠
더이상은 못참겠다싶어 역립도 하고 키스하고 가슴도 실컷빨고
느끼는 오늘이를 본뒤에 69자세로 넘어가서 서로를 빨다가 CD를 끼고
오늘이와 또 합체해서 붕가붕가 빨라지고 신음소리 아아아~
허리도 예사롭지않고 쪼임도 너무 좋아서
정상위일때 키스하면서 그냥 뿜어버렸습니다
연애 끝나고도 품에안겨서 물고빨고 장난아니였네요 .....
남자를 홀릴줄아는 매력녀 오늘이와 달림은 진짜 역대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