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음흉한 처자 없습니다

안마 기행기


이런 음흉한 처자 없습니다

sk2088 0 77,053 2023.01.30 22:57
돌벤져스
야간

오랜만에 만남이였지만 뿅이는 여전이 이쁘고


여전히 잘하더군요


아닙니다 .. 오히려 더 하드해진 느낌이랄까요?


나의 몸에 찰싹 달라붙어 담배를 피우고 끝없는 스킨쉽을 하고.


이젠 대화를 마무리짓고 샤워를 합니다


샤워를 하는동안에도 저를 계속 자극합니다 


하 이여자.. 정말 요물입니다 


침대에서도 뿅이의 음흉함은 계속됐습니다


흥분감 충만, 힘이 잔뜩들어간 나의 페니스


그녀와의 연애가 시작되었죠.


자극적은 그녀의 신음소리와 엉덩이의 움직임


그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나에게는 크나큰 흥분감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랜만에 맛보는 그녀의 꽃잎맛은 여전히 최상이네요 ......ㅎ


마무리는 역시 후배위. 그녀의 엉덩이를 문지르며 듬뿍 싸주고왔습니다


몸매도 너무 좋고 비율도 너무좋고 여전히 눈이 즐거웠습니다 


연애가 끝난 후 퇴실하는 순간까지 나에게 행복감을 전해줍니다.


진한 키스로 마무리된 그녀와의 만남. 역시 뿅


이렇게 좋은와꾸에 서비스는 갈수록 좋아지니 참.. 너를 잊을수가 없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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