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에 정말 이만저만 스트레스가많아 

탈모가 올지경이여서 그냥 무작정 일단 

안나언니 보로 가서 갔는데 다행이 바로 대기없이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결제 하고 기냥 기대로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담한 사이즈에 이쁘장하면서 맛깔스럽게 생긴 

어여쁜처자 간단하게 토킹하다가 씻으로 가자는 안나를 

졸졸 따라가 샤워를 침대위로 올라와 끌어안고 자연스럽게

입맞춤으로 시작해 거친숨소리를 내뱉으며 저의 나쁜손으로

가슴을 탐하기시작하는데 키도 아담하니 가슴도아담하니 좋네요 ㅎ

적당하니 타고내려 안나 너의 그곳! 혀로 낼릅낼름 안나:허헉;;~

손목을 붙자고 더하니 비둘기처럼 떨기 시작해 ;; 짜세를 바꿔 

저의 존슨을 너도 한번당해바랏! 하는식으로 혀끝부터 돌리는데 

마치 스크류바 처럼 마르고 닳토록 해주네요 바로 복숭아 같이 

생긴 그곳을 올려 동시에 홍합을 저또한 열기위해 공격하는데 

쌀꺼 같다며 봐달라길래 이떄다 싶어 그냥 연장을 장착후 

시동을천천히 걸다가 어느정도 걸렸을때 방아찍기로 내려찍으니

다리로 저의몸을 감싸는데 이미 저의 연장질이 마무라 되어갓는지

쪼임이 쪼여고시작하고 그사이에 저는 발사신호가 온거같아 바로!

연장을 벗기고저의 탄성소리와 함께 배위에 묵은지를 배출! 으어억..

때마침 울리는벨소리에 시작했던 토킹을 이어 마무리 토킹을하면서

담배하나 시원하게 한사발내리꼿고 오늘 퇴청하네요

저의소감은 썸녀먹는 달달한 베스킨라빈스같은 느낌이였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