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압 녀

안마 기행기


예 압 녀

술마황 0 79,290 2020.06.19 00:07
돌벤져스
6/18
수빈
야간
100점

술 한잔 마시고 달리고싶어 방문한 돌벤져스!

오늘은 그간 예약의 압박으로인해 원하는시간대에 보지못한ㅠ

수빈언니를 보게되었어요!! wow


예약은 못하고ㅠ 급꼴급방문이라 조심스레 시간 여쭈으니


다른분 펑크나서 한 타임 딱 비었다고 ㅋㅋ 얼른 보시자고하시네요


이 무슨 쾌거인가! 술도 기분좋게 마셨겠다 이래저래 잘풀리는날이군요 ㅎㅎ


그동안 후기만 봐오며 수빈언니의 이미지와 서비스를 유추만해왔었는데


오늘 드디어 본다니 ㅎㅎㅎ


새하얀 피부에 끝에 이쁘게 웨이브진 긴머리와~

떡감 엄청좋게 생긴 몸매까지~

그리고 160후반의 늘씬한 키도 한몫 단단히 하네요 ㅋ


오늘 홀복을 딱 붙는 옷을 입고있으니

섹시하기까지 하네요 ㅋㅋ


물다인 싫어서 노노노! 패스패스 ㅋ

얼른 맛보고 싶어 침대로 고고고!ㅋㅋ


영계라 그런가..피부가 솜사탕입니다 솜사탕..

베어먹을뻔함..ㅋㅋ


뽀뽀하다가 가슴도 간지럽히고

옆구리와 뒷판도 간지르며 애무하니

금세 밑에가 따뜻해지며 달아오르는 수빈이♥


이제 연애해도 되겠다싶어

제 위 여상으로 수빈이를 올려

간지럽히니 수빈이도 자극받았는지

위아래로 움직이며 절 달구네요 


저도 덩달아 자극받아

수빈이를 내려 정상위로 팟팟팟해봐용 ㅎ


거짓없는 진짜반응과 제 똘똘리가 뜨거워지고

수빈이도 학학하며 예쁜신음을 뱉어내네요~


마무리할때가 된것같아

양 다리를 들고 수빈이의 뜨거운 그곳에

제 뜨거운 액들을 분출해냈습니다~


싸고나서도 뜨거운 이 느낌이 좋아

계속 넣고있으며 키스도 뜨겁게했네용 ㅋ


확실히 한번 접견해보고나니 예압녀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네용 ㅎ



Comments

Total 816 Posts, Now 14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