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온몸에 전율을 담아 스트레스 한방에 해결했네요

준 언니 예약을 하고 가서 다행인지 대기없이 바로 입장!

들어가자마 계산만 후딱하고 샤워는 올라가면 어차피

언냐가 슥슥 잘씻겨주니 패스 하고 옷만 갈아입고 나와

안내를 받는데 요기는 직원들 얼굴보고 뽑는지 참 옛날부터

그런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

복도로 올라가니 잔잔한 음악사이에 복도끝으로 넣어주니

시커먼 밀실에서 인사를 먼저해주는데

불륨감이 꽉찬 콜라병몸매와 풍만한 미드 눈정화 !작살

스캔후에 앉아있으니 입안에서 뜨거운물을

담고있었는지 혀로 저의 미드를 공략해주면서 천천히

내려가 저의 패니스를 잘세워서 BB고 바로 넣어주는데

속살이 꽉찬느낌 정신은 이미 하늘위로 천천히 올라가는데

흐름을 끊고 저의손을 잡고 방으로 이동해서

물다이서비스를 해주는데 역시 소문대로 뱀바디인가요

미끄러지면서 워터파크 슬라이딩 타듯이 제몸을 지배한것처럼

야릿하게 해주는데 . .. 황홀함에 저도모르게 으~하;;~으~

페니스는 미친듯 요동치는데 입으로살짝 터치를 해주는데 

쿠퍼스가 흐르는데 혀로 놓치지않고 핥아주는데 빨리 넣고싶어서

안절부절 못하겠네요

서비스를 받고 누워있으니 끝나지도않고 또 치고들어오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Kiss를 하면서 역으로 미드를 살살 공략하고 언냐 소중이도

카스테라처럼 촉촉하게 공략해주면서 샛물도 어느정도 흘러다싶어

박을라고하니 Wait!!

B벼주는 시전에 허벅지까지 느낌이 이미 차오른상태라 올라와 

말을타주는데 으헝 으헝~ 자세가 너무야릿했던지 

뒷치기로바꿔 탁탁!..탁!타타탁! 엉덩이가 얼마나 찰지던지

할때마다 소리가 언냐는 침대를 붙잡고 으...헝;;허히;..

느낌이 와서 미친듯이 흔들어재끼고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벨이 울려도 놓아주질않는 이런 요물 같은언니 

잠들고나면 눈에서 아른거리니 미춰버리겠네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