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키리언니 만났는데여

날이 추우니까 요즘 달림이 더 심해지네요 ㅋㅋ

매주 갔으면 요즘은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방문하는느낌??

그만큼 볼언니도 많은 돌벤져스 ㅋㅋ

발키리언니 절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면서 침대에 앉자마자 애인모드 들어오는데

야시시한 홀복을 입고 저를 유혹하는 느낌이였습니다

풋풋한 외모에서 나오는 끌림은 이루 말할수 없을정도로 꼴림이 강하죠

침대에서 연신 더듬더듬 거리다가 언니랑 같이 씻고 물다이를 탔는데 오늘따라 자극이 왜이렇게 썐건지

언니가 하드해진건지 그냥 빨래판에 빨랫감이 된것마냥 요리를 당하다가 침대로 가서 

목적을 이루기위해 언니와 뜨거운시간을 보내봅니다

저도 정성껏 언니를 달궈주니 충분히 달아오른게 보였습니다 연기로 보이지않는 언니의 표정과 탄성소리..

더는 망설일게없죠 무작정 달려든게 아니라 언니와 교감하며 천천히 넣어보며 서로의 상태를체크하며 맞춰가는데

이런게 진짜 찐교감이죠 어후.. 채위를 3번정도는 바꿧는데 한채위한채위마다 오래는 못갔습니다..

오늘따라 신호도 빨리왔는데 발사하고도 한참을 언니를 끌어안은채 있다가 나왔네요 ㅋㅋ

정말 애인과 격렬한 한판이였던거같았습니다